서채현·노현승, 전국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2관왕…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 작성일 03-2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시아선수권 결과에 따라 AG 출전 대표 선수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3/NISI20260323_0002090452_web_20260323091357_2026032310131975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서채현이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클래이밍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리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완등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6.03.2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이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서채현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클래이밍센터에서 열린 대회 볼더링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합계 84.5점을 획득, 전체 1위에 올랐다.<br><br>그는 결승에서 69.5점을 받아 2위에 오른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를 크게 앞질렀다.<br><br>앞서 열린 리드 여자 일반부 예선과 결승에서 모든 문제를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서채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국내 최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서채현이 여자 일반부 2관왕에 오른 가운데 남자부에선 신예 노현승(신정고)이 볼더와 리드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br><br>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갔다.<br><br>남자 스피드 종목에선 신예 최상원(금정고)이, 여자 스피드에선 정지민(서울시청)이 국내 최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br><br>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 리드·볼더 각 4명, 스피드 남자 5명·여자 4명이 대표팀에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r><br>해당 대회 결과에 따라 2026시즌 국가대표가 최종 결정된다. 리드·볼더·스피드 각 종목 상위 2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br><br>선발된 선수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부품사 꼬리표 떼려는 LG이노텍…피지컬 AI 솔루션 기업 전환 드라이브 03-23 다음 '왕사남' 장항준, 정우 영화 연출데뷔작 '짱구'선 연기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