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포상금만 5억 받았다 작성일 03-2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23/0003966219_001_20260323103706925.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1일 서울 명동 알로프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격려식에서 메달 5개를 수확한 김윤지에게 포상금을 5억원을 수여하고 있다. /BDH재단 </em></span><br>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식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메달 5개를 휩쓴 김윤지 선수에게는 포상금 5억원을 수여했다.<br><br>이날 격려식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연맹 임직원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했다.<br><br>배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했다.<br><br>순금 메달 수여에 이어 배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로서의 레이스를 마무리한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원유민에게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특별 제작한 공로패를 수여했다.<br><br>공로패 수여 후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한 특별 포상금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에게는 총 5억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br><br>해당 포상금은 BDH재단과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의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된 것으로, BDH재단은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금메달 3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br><br>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김한울 코치에게는 500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단 전체의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0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이 지급됐다.<br><br>배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패럴림픽 2관왕 김윤지 포상금 5억원… 배동현 회장 선수 전원에 순금 메달 수여 03-23 다음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파격적 혼인의 시작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