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래, '미혼남녀' 판 흔드는 신스틸러… 남다른 존재감 작성일 03-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섭(박성훈) 연애에 진심인 절친 은호 역<br>코믹 매력부터 인간적인 모습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w9RdrNU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c6d4eea53f119e78fa3e31b9ff77ae5a2664eac4ba727e5e0822101ecbbc08" dmcf-pid="Krr2eJmj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복래가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hankooki/20260323103604330fvbj.jpg" data-org-width="640" dmcf-mid="BGGiEwHl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hankooki/20260323103604330fv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복래가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05a4c745579681e750001be9daff2d7f6030d1bbb42f2dd4aa841d59c978b8" dmcf-pid="9mmVdisAzZ" dmcf-ptype="general">배우 조복래가 유쾌한 감초 연기로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2ad1d3e1357fa98afe62b7ddd7d39a7f5e36a22f6e44550f0ffee95efe9db284" dmcf-pid="2ssfJnOc7X"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464b849d91ccafaef6a7593476852f8fc19e1c712725bd4205d8630cc27ab8b8" dmcf-pid="VOO4iLIkFH" dmcf-ptype="general">극 중 조복래는 HOME의 공동 CEO이자 태섭(박성훈)의 절친 이은호 역으로 분해, 친구의 연애를 돕는 조력자이자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다층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3ff0ebc551b50a4de202c225c774ac8b7b1d5da7b5e49202c65690ee26446a0" dmcf-pid="fII8noCE3G"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에서 은호는 좀처럼 관계의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태섭을 위해 직접 나섰다. 사랑의 경쟁자인 지수(이기택)를 견제하며 “가서 해치우자! 그놈만 제끼면…!”이라며 프라이팬을 드는 시늉을 하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의 연애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절친의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장면이다.</p> <p contents-hash="5c7246039482e394fde241abbc7c962f6deb2f7d81b1dee37c96f03af0335c45" dmcf-pid="4CC6LghD0Y" dmcf-ptype="general">특히 신입사원 새벽의 송별회 겸 환영회 자리에서는 그의 기지가 빛났다. 은호는 해당 자리를 ‘환승회’라 명명하며 태섭과 의영(한지민)이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흐름을 설계했다. 태섭이 빠질 가능성까지 고려해 “대표가 빠지면 되냐”며 참석을 유도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상황을 능청스럽게 정리하며 장면의 리듬을 살렸다.</p> <p contents-hash="886146a594ff767085093910749725888d0fe7968c4b942a3bc152e7f0284db5" dmcf-pid="800chSpXuW" dmcf-ptype="general">대표로서의 면모 역시 설득력을 더했다. 첫 출근한 새벽(김소혜)에게는 “계약서 쓰게 이쪽으로 와볼래요?”라며 자연스럽게 다가갔고, 출퇴근은 유연하지만 기본적인 근무 질서는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실감 있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회식 자리에서는 “오늘 회식은 저희가 쏩니다!”라며 통 크게 결제한 뒤, 2차를 위해 카드를 건네는 모습으로 ‘워너비 상사’의 이미지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72b4d16dfdf24930556b4301d0f426ba2a2bca9660d2eab1d2c2de22a60bd604" dmcf-pid="6ppklvUZuy" dmcf-ptype="general">코믹 연기에서도 존재감은 분명했다. 호텔 직원 현민(정혜성)과의 1:1 술 대결 끝에 테이블에 고개를 박고 잠드는 만취 장면은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후 잠에서 깬 뒤 부모님의 가게 영업을 이유로 직원들을 내보내는 장면에서는 코믹함과 인간적인 결을 동시에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9dc87705d73f8aeef44d9b06b84e6f7d7c0673130f2801868fd9ad382f82277" dmcf-pid="PUUESTu5zT" dmcf-ptype="general">조복래는 생활 밀착형 연기를 기반으로 극의 텐션을 조율하며 로맨스 서사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친구이자 조력자, 또 한 조직의 대표로서 결이 다른 연기를 안정적으로 오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확보했다. 로맨스 중심 서사 속에서 흐름을 환기시키는 감초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654a9c755a7f7aad599958632531822ad3ff1d56429eca8caaa777d932677148" dmcf-pid="QuuDvy713v" dmcf-ptype="general">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78fc9c88166945a56d972d6a6718c7c94f28fd7469f9518fe96501e054bf24c" dmcf-pid="YDDKMewa3C"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녹나무의 파수꾼' 감독 "코로나 때 떠올린 이야기…마지막 말 전하고 싶었다" 03-23 다음 “인성 다 아는 것처럼”…이휘재 눈물 복귀에 사유리·윤형빈 공개 옹호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