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개 메달' 김윤지 포상금 5억…배동현 회장 '통큰 격려금' 작성일 03-23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 메달과 특별 포상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2461_001_20260323104508683.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회장이 김윤지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에 통 큰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휩쓴 김윤지는 5억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br><br>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21일 대회를 마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배동현 회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관계자와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과 가족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br><br>배동현 회장은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했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선물로, 배동현 회장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었다.<br><br>이어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로서 레이스를 마무리한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원유민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는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특별 제작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2461_002_20260323104508754.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회장은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했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제공)</em></span><br><br>공로패 수여 후 선수단을 위한 특별 포상금을 발표했다. <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br><br>해당 포상금은 BDH재단과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의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된 것이다. BDH재단은 금메달 1억 원, 은메달 5000만 원, 동메달 3000만 원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금메달 3000만 원, 은메달 2000만 원, 동메달 10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br><br>우수한 지도력과 헌신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 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김한울 코치에게는 5000만 원의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000만 원의 특별 포상금이 지급됐다.<br><br>배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동구, 천호자전거거리 43㎞ '벚꽃 라이딩 챌린지' 개최 03-23 다음 '6년째 캐스팅 無' 김승현, 캐리커처에 관상까지 현실체감…"돈벌이 안 돼"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