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무패 파이터 맞대결… 모프사르가 웃었다 “볼카노프스키 나와!” 작성일 03-23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3/0000739353_001_20260323110216451.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UFC 페더급 랭킹 1위 모프사르 예블로예프(러시아)가 20연승 행진을 달렸다.<br> <br> 모프사르는 22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예블로예프 vs 머피’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랭킹 3위 르론 머피(잉글랜드)에게 5라운드 종료 후 머저리티 판정승(48-46, 48-46, 47-47)을 거뒀다.<br> <br> 이날 승리로 그의 통산 전적은 20승 무패가 됐다. UFC 무대만 놓고 보면 10승을 수확했다. 반면 머피의 무패 기록(17승1무)엔 첫 패배가 새겨졌다.<br> <br> 예상 밖의 타격전이 펼쳐졌다. 그레코로만 레슬링의 달인인 모프사르는 2라운드까지 단 한 번의 테이크다운도 시도하지 않고 타격전을 벌였다. 1, 2라운드 모두 치열한 타격전이 벌어졌다. 판정단 셋 중 둘은 1라운드를 모프사르의 손을 들어줬다. 2라운드는 전부 머피의 우세로 채점했다.<br> <br> 3라운드부터 승부수가 나왔다. 머피가 모프사르를 철창에 몰아넣고 복부에 니킥을 집어넣었다. 모프사르가 반격에 나섰다. 카운터 더블레그 테이크다운으로 머피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간 것. 상대에게 레슬링 방어 옵션을 염두하게 만든 순간이기도 하다. 이어 라운드 막판 훅 연타를 집어넣은 모프사르는 3라운드를 가져갔다.<br> <br> 4라운드부턴 적극적인 레슬링 공략이 시작됐다. 모프사르는 4라운드에는 3번, 5라운드에는 5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후반 라운드를 장악하며 승리를 쟁취했다. 4라운드에 머피의 사타구니를 공격하는 로블로가 2회 누적되며 1점 감점을 받았지만, 승리에는 지장이 없었다.<br> <br> 모프사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전부터 말했듯이 머피보다 나은 타격가”라고 웃었다. 이어 “내 펀치는 강하다. 머피의 얼굴을 보라, 데미지로 엉망이 됐다”면서 “승리하기 위해 꼭 레슬링을 써야 할 필요는 없단 걸 보여줬다”고 덧붙였다.<br> <br>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를 향해 도전장을 던진다. 모프사르는 “볼카노프스키가 내 이름을 여러 차례 언급했으니, 그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며 “어디 붙어보자”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더 이상 UFC가 내게 타이틀전을 주지 않을 구실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관련자료 이전 '5관왕' 김윤지 5억 원 포상금…배동현 회장,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03-23 다음 한국핸드볼연맹,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키는 ‘마음의 패스’ 캠페인 개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