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 김윤지 5억 원 포상금…배동현 회장,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작성일 03-2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3/0004127810_001_20260323110007992.jpg" alt="" /><em class="img_desc">BDH재단 제공</em></span><br>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통 큰 포상을 실시했다.<br><br>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21일 배동현 회장이 마련한 격려식을 통해 선수단에 포상금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현 회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연맹 임직원, 선수단 및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에 대한 포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에게는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이는 BDH재단과 연맹의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된 금액으로, 재단 측은 금메달 1억 원·은메달 5천만 원을, 연맹 측은 금메달 3000만 원·은메달 2000만 원을 각각 책정해 지급했다.<br><br>지도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 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0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배 회장은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000만 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며 팀 전체의 헌신을 높게 평가했다.<br><br>깜짝 선물도 준비됐다. 배 회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한 메달을 직접 목에 걸어주며 결과보다 값진 최선의 노력을 격려했다.<br><br>은퇴 선수들을 위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는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에게는 순금 10돈과 자개로 제작된 공로패가 전달됐다.<br><br>배동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기업별 최대 6천만원 03-23 다음 UFC 무패 파이터 맞대결… 모프사르가 웃었다 “볼카노프스키 나와!”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