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회장, 패럴림픽 메달 5개 김윤지 포상금 5억원…국가대표 선수 전원에 순금 20돈 메달과 특별 포상금 작성일 03-2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088_001_20260323111416057.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따낸 김윤지에게 포상금을 지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br><br>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21일 선수단을 위한 격려식을 열고 대회 성과를 기념하는 포상과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배 회장은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일 대회 5개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에게 총 5억 원 포상금을 수여했다. 해당 포상금은 BDH재단과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의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 BDH재단은 금메달 1억 원, 은메달 5000만 원, 동메달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연맹은 금메달 3000만 원, 은메달 2000만 원, 동메달 10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br><br>지도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 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000만 원이 각각 지급됐다. 또한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단 전체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1인당 3000만 원의 특별 포상금도 지급됐다.<br><br>배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한 메달을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배 회장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었다. 이어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공로패는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제작됐으며, 두 선수가 오랜 기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보여준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088_002_20260323111416122.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배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도전과 열정은 큰 감동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회장, 동계패럴림픽 '금 2·은1' 김윤지에 포상금 5억원 03-23 다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 25일 개막…대전서 유망주 무대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