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유망주 이하음, ITF W15 워동가에서 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 작성일 03-23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3/0000012813_001_20260323112311213.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을 한 이하음(가운데)과 전영대 단장, 김선용 코치(사진제공/오리온)</em></span></div><br><br>오리온 테니스단 이하음(17, 2008년생)이 22일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열린 ITF W15 워동가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br><br>세계 주니어 랭킹 36위인 이하음은 주니어 리저브드 자격으로 W15 대회 본선에 출전하였다. 이하음은 16강전 아바 벡(호주)과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일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후 이튿날 진행된 3세트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64 46 64)를 거두었다. 같은 날 8강까지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br><br>4강에서 대회 1번 시드 사라 로쿠섹(호주, 세계 636위)을 만나 첫 세트를 내준 후에도 두 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며 역전승(36 64 63)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에서는 와일드카드를 받은 애시 시메스(호주, ITF 759위)를 상대로 6-3 6-4로 물리치고 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br><br>이하음은 올해 1월 오리온 입단 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출신인 김선용 코치의 지도 아래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26년 주니어 호주 오픈 본선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이하음은 이번주에도 주니어 리저브드 자격으로 W15 스완힐 대회 본선에 참가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로봇 사업 원년"…LG전자, B2B·로봇 회사로 전환 본격화 03-23 다음 '무속인母' 이수근, 이수지에 "이혼수 있다" 충격 발언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