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AI 청사진' 띄우지만…보안·거버넌스 '송곳 검증' 예고 작성일 03-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이사회 내홍 속 ‘거버넌스 쇄신 시험대’<br>SK텔레콤, 주주환원·AI 수익화 로드맵 검증대<br>LG유플러스, IMSI 논란에 보안 리스크 집중 질의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Luf8Nd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f76f0bd3899dfaa8964bbd7cfb839693713f19d77f371872af9785f1e0058" dmcf-pid="Bxo746jJ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스퀘어' 전경.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ailian/20260323112639398awnh.png" data-org-width="700" dmcf-mid="uP61qbJ6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ailian/20260323112639398awn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스퀘어' 전경. ⓒ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d127f1a034ca20599de9a92bbf751347b28db881dd4a0d4e3280632c6258e1" dmcf-pid="bMgz8PAijI" dmcf-ptype="general">통신업계가 오는 24일부터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 주총에서 통신 3사는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한편 AIDC(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로드맵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3fbe0f0d2efd1f3542828899c11a3c3f6dcf63b553b7ea0bd0ff937a37f3bf5" dmcf-pid="KRaq6QcnAO"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잇따른 보안 사고와 거버넌스(지배구조)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총 현장은 단순한 수동적 동의가 아닌, 실질적 책임 추궁의 장(場)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를 의식해 KT 등 대표이사 명의의 새로운 경영 쇄신 메시지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a6c32783cb14051e88f3649cf4ac81f0aa75c0109b1bfe77dfdccc4f475bc4c0" dmcf-pid="9ic9MewaAs" dmcf-ptype="general"><strong>KT, 이사회 내홍 속 ‘거버넌스 쇄신 시험대’</strong></p> <p contents-hash="5bd1953516b7235065f4a91308bfedfc51ea56a29d18f2412c0e6f91f9347b8c" dmcf-pid="2nk2RdrNNm"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는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b0c208bb748fc85950e9d983e83e4061b72edfeb7cad26a52cfc7bb35df05d81" dmcf-pid="VLEVeJmjar" dmcf-ptype="general">31일 주총을 여는 KT는 박윤영 CEO 내정자가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권 이양이 공식화된다. 그는 주총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다.</p> <p contents-hash="068a8604be649957f82f62dd1267847f3177176a46b923b200fb13aecac546ca" dmcf-pid="foDfdisAcw" dmcf-ptype="general">김영섭 대표의 연임 포기 이후 현재까지 리더십 과도기를 겪고 있는 터라 KT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 내정자는 취임 직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수습을 비롯해 조직 개편 및 인사 등 산적한 현안을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p> <p contents-hash="60431c8d022f75205a94b85c9558fee4283c52d99468a72531b83a95e9927f3f" dmcf-pid="4gw4JnOcAD"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거버넌스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를 둘러싼 내홍과 불협화음이 좀처럼 잦아들 조짐을 보이지 않아서다.</p> <p contents-hash="f58130bfcddf6baaf7a31863bb1440e37fc1ad79b4992fdda5f7a57113676b3b" dmcf-pid="8ar8iLIkNE" dmcf-ptype="general">현 경영진과 사외이사 간 갈등이 증폭된 배경에는 작년 11월 부문장급 인사나 주요 조직개편 시 이사회 논의와 승인을 반드시 거치도록 한 이사회 규정 개정이 결정적 원인으로 꼽힌다. 내홍이 확산되자 국민연금은 KT를 '일반투자'로 전환하고 '비공개 대화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78c7790feeef88bc0143d91a5a2e8db33afd0a9181cd845daa685f87aa5b4d25" dmcf-pid="6Nm6noCEak" dmcf-ptype="general">급기야 KT노조는 지난 17일 이승훈 사외이사를 서울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인사 영향력을 행사하고, 특정 해외 업체 투자를 종용했다는 혐의다.</p> <p contents-hash="d6bfe0aac13d6fe8ab304e0c9ca4734d403f25115196e4131e99c0613524aa7e" dmcf-pid="PjsPLghDac" dmcf-ptype="general">노조는 이 사외이사가 경영기획총괄 보직 인사에 개입하는 한편, 독일 소재 인공위성 통신업체인 리바다(Rivada)에 대한 투자를 요구했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f435f21b7cd07eff4e2d5e5f48bcb7e54120a7ecc781d874697ffc1f03aceb61" dmcf-pid="xcIxgNSrNj"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KT ESG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수 사외이사는 주총 보름을 앞두고 연임을 포기했다. 임기 만료 사외이사 4명 중 유일하게 연임 후보에 올랐던 그가 돌연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이사회가 스스로를 추천하는 '셀프 연임'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0b5ae379fc5c9b93957436a3ee1f42628c0a71c0a4c6e9eac09819aeae07a91" dmcf-pid="W7fW3pPKka" dmcf-ptype="general">노조는 이같은 리스크 확산에 이사회 전면 쇄신, 사외이사 평가제 도입,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따라서 8일 뒤 열리는 주총 현장에서는 거버넌스 쇄신을 요구하는 주주들의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박윤영 신임 대표가 '이사회 카르텔 논란'에 대해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사다.</p> <p contents-hash="6aa668f704bbb2a167c24c8f646f588e21362a085033e6b6c6c1cf2d79372498" dmcf-pid="Yz4Y0UQ9jg" dmcf-ptype="general">KT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도 경영진 교체에 따른 노조 반대에 직면해 있다. 26일 주총에서 이 회사는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6a746f987644f3cf82e1afdf35df819d4b24699023c59527e15e2ad3aa0a8ae" dmcf-pid="Gq8Gpux2ko" dmcf-ptype="general">노조는 사장 공모와 검증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조 부사장을 선임했다며 해당 안건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조 부사장이 아마추어 스포츠 AI중계 플랫폼 ‘호각’에 대한 무리한 투자를 주도했으며 결과적으로 스카이라이프와 자회사인 HCN에 약 100억원 규모의 손실 위험을 안겼다고 강조한다.</p> <p contents-hash="bdb658a8d8f06a80adf92a21d99a07728e62263bc8ed9cec7eced2852996842f" dmcf-pid="Xxo746jJAn" dmcf-ptype="general">스카이라이프는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호각 관련 투자에서 74억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bf4cea730d5e32931856142106c2852f78d859821fb660567d577f881a78d" dmcf-pid="ZMgz8PAi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월 2일(현지시간) MWC26에서 부대행사로 열린 AI DC 관련 컨퍼런스에서 정재헌 SKT CEO가 기조 연설하는 모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ailian/20260323112641002hjuu.png" data-org-width="700" dmcf-mid="70BhX52u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ailian/20260323112641002hju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월 2일(현지시간) MWC26에서 부대행사로 열린 AI DC 관련 컨퍼런스에서 정재헌 SKT CEO가 기조 연설하는 모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653b0b851ff8e7670b0c6119c534da5ca4ab39daba2e1a10d0a7c9e9821263" dmcf-pid="5Raq6QcngJ" dmcf-ptype="general"><strong>SK텔레콤, 주주환원·AI 수익화 로드맵 검증대</strong></p> <p contents-hash="999bcd9430264b44e5c450e91554db3e40011fe1a32960c2e28fb4e3498cdbba" dmcf-pid="1eNBPxkLjd" dmcf-ptype="general">26일 주총을 개최하는 SK텔레콤은 정재헌 CEO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배당 재원 확충 방안이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정 CEO는 사내이사 선임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045727b83a026590d31d8e6136e14f8cae593c8883b823620ccd8d40164d41a" dmcf-pid="tdjbQMEoje" dmcf-ptype="general">주주들의 관심은 지난해 새롭게 선임된 정재헌 CEO 리더십 아래 제시될 SK텔레콤의 AI 사업 청사진, 주주환원정책에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279431ad2cf4a8b456e7d88d3a3736fb25ddebb34478a34101bda6a673e2949" dmcf-pid="FJAKxRDgaR"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재작년 2030년까지 AI 매출 비중을 35%까지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또 같은 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었다.</p> <p contents-hash="09bab451aa722202aae3110f281fbbcd383d394f5ca4a05617ce6efdf34655d4" dmcf-pid="3ic9MewaaM" dmcf-ptype="general">그러나 작년 기준 AI 매출(AI DC+AIX) 비중은 4.2%에 불과했다. 아울러 해킹 여파에 따른 실적 악화로 분기배당 제도를 지난해 처음 중단하고 올해 기말현금 배당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주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6b009d61a5b1cdeeea35c0039abb91565d9d2b5a068e90421cd714219279529" dmcf-pid="pLEVeJmjgQ" dmcf-ptype="general">다만 해킹 사고 관련 일회성 비용이 대부분 지난해 반영됨에 따라, 올해는 AI 중심의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주총에서도 AI 사업 실질적 성과 창출을 골자로한 로드맵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e65b7fa1da0212e2d0890a402b94dc4208414cf27e9ab88f872a139fa4c8367" dmcf-pid="UoDfdisAAP" dmcf-ptype="general">정재헌 CEO는 최근 MWC에서 대한민국 전역에 1GW 이상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본의 한국 투자를 유도하고 아시아 최대 AI DC 허브를 만든다는 전략으로, 최대 조 단위 투자가 전망된다. 주총 현장에서는 보다 구체화된 AI 사업 KPI(핵심성과지표)를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c9d74807740aaafe774fe4c5cacfbc7720da577f6ee0546302c04312da9d02b9" dmcf-pid="ugw4JnOcA6" dmcf-ptype="general">주주친화전략으로는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을 의안으로 상정했다.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소득 비과세가 적용되는 감액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결과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여 주주들의 배당 실수령액을 보전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db256db6070b092f8caf68359739af61831aa0e302216ac31fced9deddf7b34" dmcf-pid="zNm6noCEj4" dmcf-ptype="general">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6년 주당배당금(DPS) 3320원은 경상 연결 당기순이익의 60%로 2024년 배당성향과 동일하다"면서 "SK텔레콤이 감액 배당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6f812a9d3503388334f54ba07271a1dc1e939d162a8e0f0de7593d8189fd0" dmcf-pid="qjsPLghD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홍범식 CEO의 모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ailian/20260323112642329wtkp.png" data-org-width="700" dmcf-mid="znx5zBd8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ailian/20260323112642329wt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홍범식 CEO의 모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0518592274b9799bc83862ea9bb4c53715baf2999ece57c11324e289ca3022" dmcf-pid="BLEVeJmjNV" dmcf-ptype="general"><strong>LG유플러스, IMSI 논란 등 보안 리스크 재발방지 나설 듯</strong></p> <p contents-hash="50bc6d290ee52c664f27e76fab3144091ada32cf7b7dcd43b29cf911762f53bf" dmcf-pid="boDfdisAg2" dmcf-ptype="general">24일 주총을 개최하는 LG유플러스의 경우 상정된 의안 자체는 눈에 띄는 것은 없지만 최근 불거진 보안 리스크에 대한 주주들의 송곳 질문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0da6053818ab54897a0fa4c0fcbb9d0d817eef862aac9a578aeb69de510c8fe9" dmcf-pid="Kgw4JnOcj9"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011년 4G 도입 이후 현재까지 가입자식별번호(IMSI) 생성 시 무작위로 추출된 난수 대신 전화번호를 활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보안 관리가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3454acf5940bab78346c568606d17de2d202db8c255884c6636ccd1772db6e2" dmcf-pid="9ar8iLIkaK" dmcf-ptype="general">이에 LG유플러스는 4월 13일 유심 교체 고객부터 IMSI가 난수화된 새로운 구조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민단체는 유심 교체 전까지 신규가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석현 서울YMCA 실장은 19일 '해킹 은폐 제로: 고의적 해킹 은폐 구조 개선 토론회'에서 "4월13일까지 신규가입자는 보안이 취약한 유심을 그대로 발급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7339b17f73d333a7a1373e42fada53cc7e02f575cb0dd1067d79596fe92f34f" dmcf-pid="VjsPLghDAB" dmcf-ptype="general">이밖에 지난해 LG유플러스가 해킹 조사 중 서버 OS(운영체제) 재설치·폐기로 증거 은폐 의혹 받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점 등을 들어 보안 투자, 지배구조 개선 정책 등을 따져 물을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780393b92aef416e85623e665ad7bb2995f40864e93655ba6578761bb412a688" dmcf-pid="fAOQoalwaq"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개정된 상법에 따라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명시,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전자주주총회 도입,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선임 의무화 등 정관 변경 안건이 공통적으로 다뤄진다.</p> <p contents-hash="c4f2f422ba7c47584e2683b0eeec6adea643dcb00d086d9df796c09341d478e7" dmcf-pid="4cIxgNSrcz" dmcf-ptype="general">이사의 충실 의무는 기존 '회사를 위하여'에서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펄어비스 '붉은사막', 서구권 호평 속 지표 '우상향'…주말 최고 동접자 경신 03-23 다음 "올해 로봇 사업 원년"…LG전자, B2B·로봇 회사로 전환 본격화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