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패럴림픽 첫 스노보드 메달 딴 이제혁 선수 포상 작성일 03-23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패럴림픽 재도전 끝에 동메달 획득<br>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창단해 후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23/0000921064_001_20260323113318932.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이제혁(오른쪽) 선수가 포상 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em></span><br><br>장애인스포츠단을 운영 중인 CJ대한통운이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첫 스노보드 메달을 딴 자사 소속 이제혁 선수(29)를 포상했다.<br><br>CJ대한통운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종목 동메달을 딴 이 선수를 위해 이달 20일 포상식을 열어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정희영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br><br><div style="display: flex; margin: 40px 0; padding: 12px 0; border: solid #ccc; border-width: 1px 0;"><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left: 24px; width: 96px; color: #666;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line-height: 32px; white-space: nowrap;"><strong>연관기사</strong></div><div style="flex: 1; min-width: 0"><div style="padding-left: 20px"><div>• 좌절 안긴 스노보드를 ‘인생의 지지대’로…이제혁, 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909480004026)</div></div><div style="padding-left: 20px"><div>• 이제혁, 설원 위 역전 드라마…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br>(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907400000810)</div></div></div></div><br><br>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준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이 선수는 4년간의 노력 끝에 두 번째 패럴림픽 시상대에 올랐다. 밀라노에서도 결선 후반부까지 4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이 불투명해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집중력으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이 선수는 "이번 동메달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CJ대한통운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신 대표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성과를 거둔 모습은 임직원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급여와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설문조사 "고객 목소리로 정책을 만든다" 03-23 다음 '역시 韓 탁구 최강!' 장우진, 프로탁구리그 3연속 우승…女 최효주는 첫 정상 감격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