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 옹호’ 김동완→‘취중 라방’ 전현무…SNS 논란 릴레이 [SS초점] 작성일 03-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vb1F4q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8453112103e498742c221ff6339d5c40f65894402344bcc5aa1f77c257c2a" dmcf-pid="1nTKt38B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완, 전현무. 사진|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SEOUL/20260323113206794sinv.png" data-org-width="700" dmcf-mid="HwcZCl0H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SEOUL/20260323113206794sin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완, 전현무. 사진|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e24037ceabe8de8eebe2439c59ccdb5a6626d23259145b57c45161ba82593f" dmcf-pid="tLy9F06bL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연예인들의 SNS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통 창구’였던 공간이 오히려 경솔한 발언과 행동으로 비판을 자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bc7a590933942b110faace0d7a3b4c3d51220e4db18b1b612d110e355cc6d5bd" dmcf-pid="FoW23pPKdv" dmcf-ptype="general">최근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은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김동완은 이번엔 음주운전 및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비판을받았다. 해당 발언은 사건의 경중을 고려하지 않은 ‘무지성 옹호’라는 지적과 함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p> <p contents-hash="d62f688cfb3a347d06ef1bb79e7719fb72fa8a9ab61a480f464a1806fdba7eb9" dmcf-pid="3gYV0UQ9LS"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입장을 밝혔지만 이미 싸늘해진 여론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앞선 발언 논란에 이어 연이어 SNS에서 불거진 문제라는 점에서 대중의 피로감은 더욱 커진 분위기다.</p> <p contents-hash="76620311876b98a9b9afa492f24d8eb297dd85e597477df2351e36d425f33009" dmcf-pid="0SbaQMEonl" dmcf-ptype="general">SNS는 본래 연예인과 대중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포털사이트 댓글 기능이 폐지된 이후 사실상 연예인과 팬이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창구였다. 일부 연예인들은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c34c124d61d6456deec8ce2a84ae954c3f70ab50c2d793ac1086400e8c769293" dmcf-pid="pvKNxRDgRh" dmcf-ptype="general">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솔직함’이 때로는 ‘경솔함’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공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이 사적인 공간처럼 SNS를 활용하면서 발언의 무게를 간과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3c921b89e97f942f04594a65f5034381862ad83be25080114795f68b9c0b06" dmcf-pid="UT9jMewa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보아. 사진 | 전현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SEOUL/20260323113207248ujrf.jpg" data-org-width="700" dmcf-mid="XSKNxRDg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SEOUL/20260323113207248uj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 보아. 사진 | 전현무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9bc62e8f94d6c556f73179879bef52954674da6f499b3625c90ee67bbd9bca" dmcf-pid="uy2ARdrNnI" dmcf-ptype="general"><br> 특히 방송인 전현무는 지난해 가수 보아와 함께 취중 상태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동료 방송인 박나래에 대한 무례한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두 사람 모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는 ‘SNS 라이브’의 위험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다.</p> <p contents-hash="e1303eb7e2662f55f37f30829e63a659b7f91c0560913a73b75be193ce618877" dmcf-pid="7WVceJmjeO" dmcf-ptype="general">배우 하정우 역시 SNS를 통한 소통 과정에서 논란을 겪었다.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호응을 얻던 하정우는 한 여성 팬의 성을 활용해 부적절한 별명을 언급하며 비판을 받았다. 이후 직접 사과하며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가벼운 농담이 누군가에게는 불쾌감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5a1b299bea8c0ae0349badfa7ca37393537d238b38f3e3f7e195734547803" dmcf-pid="zYfkdisA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가 9일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3.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SEOUL/20260323113207562wlwa.jpg" data-org-width="700" dmcf-mid="Zhqo6Qcn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SEOUL/20260323113207562wl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가 9일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3.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a02e689992193dde732ef99be29063d65012047307751db42165fb209c62ee" dmcf-pid="qG4EJnOcnm" dmcf-ptype="general"><br> 이처럼 SNS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친밀감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순간의 판단 실수가 곧바로 논란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안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반응이 오가는 라이브 방송이나 즉흥적인 게시물일수록 그 파급력은 더욱 크다.</p> <p contents-hash="f2cf5b99abf97b2834c3540c0bd0ead7424843763fd93edb94a513b55e3a7446" dmcf-pid="BH8DiLIker" dmcf-ptype="general">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대중의 관심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다. 그만큼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사회적 책임이 뒤따른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사례들은 일부 스타들이 이러한 책임감을 간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74250c020e1c964116f151c4b622b65a2273938272938c02c0d7e1927ef18108" dmcf-pid="bX6wnoCEdw" dmcf-ptype="general">SNS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사적인 공간’이라는 인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수많은 대중이 지켜보는 ‘공적인 무대’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작은 실수 하나가 커다란 논란으로 번질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f99ac4b32e3ac8689296046e03f61a8a5b7a77d136a6a0b0a6d841d6f835ad5a" dmcf-pid="KZPrLghDMD" dmcf-ptype="general">결국 필요한 것은 ‘거리 조절’이다. 대중과 가까워지되 그만큼 더 신중해지는 태도가 필요하다. 소통의 시대일수록 말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진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빚더미·악플 세례…"벼랑 끝 섰다" (남겨서 뭐하게) 03-23 다음 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MC 제안 받고 '왜 나를?'"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