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지역산업 AX에 기대, 강력한 핵심 동력될 것" 작성일 03-2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4대 과기원-지역 AX 기업 업무협약식 개최<br>LIG넥스원·셀트리온·카카오 등 16개 협력기업 참석<br>카카오, 500억원 규모 AI 육성기금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GkSTu5Eb"> <p contents-hash="ef38f5a6d7b0ab264f35cac762e4d77f6908a7e11c254f077cf222663437a1a1" dmcf-pid="XPHEvy71m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카카오의 500억원 기금을 바탕으로 한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18b61ac79e0a171b1f3a4d56baf557bef044374d52c16e24621a272b03f6ff2d" dmcf-pid="ZQXDTWztrq"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대표 AI 플랫폼 기업 카카오는 이날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추진기구 ‘카카오 AI 돛’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조성될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기금을 활용해 과기원-카카오 AX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5024e96a74ed891b4612a916f4c6a14535bbb6672ce4db897bbe662573f85d7" dmcf-pid="5xZwyYqFIz"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지역 산학연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고, 과학기술원과 주요 대표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로드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13e2ba056aa311dd5cc46a2fe3bb4ce7b94114ebd4e27c3cbeea40879cd39" dmcf-pid="1M5rWGB3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대전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Edaily/20260323120416437hlnl.jpg" data-org-width="670" dmcf-mid="Ge6F9VoM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Edaily/20260323120416437hl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대전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8ad8b826dd6dc4a0bb1a9bda3e72ec390f17230182fa9d9e787a347b5849d4" dmcf-pid="tR1mYHb0Eu" dmcf-ptype="general"> 행사에는 배 부총리를 비롯, 4대 과기원 총장과 16개 협력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과기원-기업 AX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LIG넥스원, KAI, 셀트리온, 바이오니아, 리벨리온, 파네시아, KEPCO, 포스코퓨처엠, 세방리튬배터리, HL만도, 에스엘, 엘앤에프, 파트론, HD한국조선해양, 포스코홀딩스 등 분야별 선도기업 15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각 과기원은 현장에서 산학 AX 공동연구소 설립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며, 이들 기업과 기술 분야별 AX 공동연구소 협력 추진 경과와 함께 중점 추진 전략 및 임무,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산학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산업 현장중심 혁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55711fa7a9bdf3ff0884b80f25e098e250cbad73b927894138d032859f85278" dmcf-pid="FetsGXKprU"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국가 AI 대전환은 정부의 의지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혁신을 일궈내는 기업의 도전정신이 지역 생태계에 깊이 뿌리내릴 때 결실을 맺는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 전략기술 전 분야에 걸쳐 기업과 과기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AX 혁신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e9ee84c382457cea4892bb061cf0710ca4b94ffaacac4fd2a99f73a79380d2" dmcf-pid="3dFOHZ9UIp"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배 부총리는 협약식에 앞서 ‘KAIST AI단과대학 간담회’를 주재해 총장, 교학부총장, AI 대학장 및 학과장 등과 함께 올해 1학기부터 신설 운영 중인 AI 단과대학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지난해 6월 KAIST 연구실 사고로 부상을 입은 오신비 학생 및 가족과 오찬을 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8월 병문안, 10월 오찬에 이은 세 번째 만남으로, 총장 및 지도교수 등과 함께 학생의 치료 경과를 세심히 살피며 재활·학업 복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e9e2eb32a0b1901082dc01a537fb1553fbcd7dcfed1c357f0f9052b9f3f24e9" dmcf-pid="0J3IX52us0"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저준위 방폐물 기본계획 의결… 처분시설 확충·저장능력 확대 추진 03-23 다음 주주 성토장 된 네이버 주총장…최수연 "주주 환원 강화"(종합)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