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성 과학기술인 비율 23.7%… 리더급은 여전히 10%대 작성일 03-2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IOSTu5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8361a619970856766c078cbb4281ed02d3289bad237b70655ec46d8de937d" dmcf-pid="zwCIvy71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전국 5138개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chosunbiz/20260323120212280vrzq.jpg" data-org-width="3543" dmcf-mid="uPDEsItW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chosunbiz/20260323120212280vr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전국 5138개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4804d2e537dae511de108b3a3381eabaeb7cbf7770a765386b5eb3cfa806c3" dmcf-pid="qrhCTWztW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여성 연구개발인력 비율이 지난해 23.7%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0.6%p 오른 수치로, 최근 5년간 완만한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b2a6c4ea39f57429a03dd7a34b0111635fdc9a8e448060dc33e850ed0518025" dmcf-pid="BmlhyYqFW2"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전국 5138개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c279afd297783b430ced726703346dca4d9d50225e1eb81a8ded163b0b8ecae" dmcf-pid="bOvSYHb0y9" dmcf-ptype="general">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으며, 기준 시점은 2024년 12월 31일이다. 조사 대상은 이공계 대학 271개, 공공연구기관 222개, 100인 이상 민간기업 연구기관 4645개다.</p> <p contents-hash="3802a4976825e056e9cb4909f2f0c2bcce77db1c0fe8a90a04eb8882114109c7" dmcf-pid="KITvGXKpCK"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재직 여성 연구개발인력 비율은 23.7%로 나타났다. 2020년 21.5%에서 2021년 21.8%, 2022년 22.7%, 2023년 23.1%로 꾸준히 상승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기관 유형별로 보면 이공계 대학이 30.0%로 가장 높았고, 공공연구기관 26.5%, 민간연구기관 19.5% 순이었다.</p> <p contents-hash="c8a152eff53edfbdb81b34a216dd8a6b8bc25b64b786cc83166a90b75a8f6225" dmcf-pid="9CyTHZ9Uvb" dmcf-ptype="general">지난해 신규 채용된 연구개발인력 가운데 여성 비율은 31.9%로, 전년보다 0.3%p 상승했다. 2020년 28.1%와 비교하면 3.8%p 높아진 것이다. 기관별로는 공공연구기관이 38.6%로 가장 높았고, 이공계 대학은 32.7%, 민간연구기관은 28.2%였다. 특히 민간연구기관의 경우 최근 5년간 여성 신규 채용 비율이 7.3%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05789419605d64eaf1ca3134b7da299e60b30cf1d5f74e338a05a0fe41b36316" dmcf-pid="2hWyX52uTB" dmcf-ptype="general">다만 조직 내 책임과 의사결정 영역에서는 여전히 여성 비율이 낮은 편이다. 여성 보직자 비율은 13.1%로 전년보다 0.3%p 상승했고, 여성 승진자 비율도 19.1%로 0.3%p 올랐다. 전체 연구과제 책임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13.3%로 집계돼, 전년보다 0.7%p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핵심 직위와 리더 역할에서는 아직 10%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e1df7510f26c2d47b6a57820ddb267aef4788525f2db9287ea8ad364a5af143" dmcf-pid="VlYWZ1V7lq" dmcf-ptype="general">한편 출산전후휴가, 태아검진휴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수유시간 보장 등 법적 의무 제도를 운영하는 기관 비율은 92.3%였다. 난임휴직, 일반휴직, 수유시설, 대체인력, 유연근무, 원격·재택근무, 휴게실 등 자율적 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은 57.0%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fd1f8ffefcd530738e53630747a99e71b8a4425d2cc139630691a0c36309e35a" dmcf-pid="fSGY5tfzlz" dmcf-ptype="general">법적 의무 제도 운영률은 이미 9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자율적 제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자율적 제도 운영 기관 비율은 2020년 47.0%에서 2023년 55.5%, 2024년 57.0%로 높아져 최근 5년 사이 10.0%p 확대됐다.</p> <p contents-hash="dc71053d0bcc4297c97ab2b1955e25a2f28232d3d17ba9e73b3b18ee8946d420" dmcf-pid="4vHG1F4ql7" dmcf-ptype="general">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과학기술 인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특히 여성 과학기술인의 지속적 성장과 경력 확대는 우리나라의 혁신 역량을 지키는 필수 과제”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여성과학기술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8TXHt38BT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6세' 이성미, 암 완치에도 떠날 준비 完…"수의·납골당→장례 위원은 송은이" [RE:뷰] 03-23 다음 중·저준위 방폐물 기본계획 의결… 처분시설 확충·저장능력 확대 추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