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vs 할로웨이’ 성사?…“체급 상관없다, UFC 결정 지켜보자” 작성일 03-2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3/0003500823_001_20260323122708863.pn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연합뉴스</em></span><br>맥스 할로웨이(미국)가 옥타곤 복귀를 준비 중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의 리매치를 언급했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매체 MMA 정키는 23일(한국시간) “할로웨이가 맥그리거와의 리매치를 요구했다”고 전했다.<br><br>할로웨이와 맥그리거는 2013년 8월 싸운 적이 있다. 당시에는 맥그리거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이후 둘은 UFC 페더급(65.8kg) 정상급 파이터로 활약했지만, 연이 없었다.<br><br>최근 할로웨이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 상대로) 어떤 선수를 붙여줄지 모르겠지만,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맥그리거와의 경기에 관해 이야기했다. 맥그리거는 내게 한 번 이겼고, 복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패배 후 복귀하는 입장인데, 그에게 설욕하는 것은 꽤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할로웨이는 이달 BMF(상남자) 타이틀전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에게 완패하며 벨트를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3/0003500823_002_20260323122708924.jpg" alt="" /><em class="img_desc">BMF 타이틀전에 나서는 맥스 할로웨이. UFC</em></span><br>아직 복귀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맥그리거는 오는 7월 열리는 UFC 330에 나설 가능성이 떠오르는 분위기다.<br><br>할로웨이는 “많은 이들이 체중 문제를 걱정하는 걸 알지만, 맥그리거가 체중 감량을 원하지 않으면 나도 그렇다. 솔직히 어떤 체급이든 상관없다”면서 “결국 재밌는 경기가 될 것이다. UFC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했다.<br><br>애초 맥그리거는 오는 6월 15일 열리는 백악관 대회 ‘UFC 프리덤 250’에 출전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최근 UFC가 발표한 백악관 대회 카드에서 빠졌고, 7월로 가닥이 잡히는 형세다.<br><br>맥그리거는 이달 한 인터뷰에서 “UFC 백악관 대회 또는 그 근처의 경기에 대해 협상 중”이라며 “여름 중 언젠가, 맥그리거가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무려 'UFC 10승 0패' 금자탑→'볼카노프스키 나와!'... 역대급 챔피언 도전장 03-23 다음 이휘재는 어쩌다 '국민 밉상'이 됐나 [스한:이슈]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