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영업 일부정지…빗썸, FIU 상대 법정 간다 작성일 03-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중 취소소송·집행정지 가처분 제기<br>두나무와 동일하게 대응…업계 이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I2NATs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1be4025b70774742f6b0e5c192e90c041b9ac80db2da5ce5d9b56473196a0" dmcf-pid="xDCVjcy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BUSINESSWATCH/20260323121807754eaon.jpg" data-org-width="645" dmcf-mid="Ppbw1F4q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BUSINESSWATCH/20260323121807754ea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a66502ab9f191e605fb6aa573d4f746cf35d1dcf5de3b6c478c9cd258b619e" dmcf-pid="yqfIpux2i7" dmcf-ptype="general">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받은 빗썸이 행정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한다. 며칠 남지 않은 영업정지 시한 전에 소송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1c95355b091cb10283221888f1b73231fdf61d4f2247d534c6552811b5e0f2a6" dmcf-pid="WB4CU7MViu"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영업정지 제재 직전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하고 대응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5a64f2d1da92b2671ff80117d0dd78feb5d56fadb4f8eff7b77a50f9e32e66c5" dmcf-pid="Yb8huzRfRU" dmcf-ptype="general">영업정지가 시작된 후에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의 실효성이 없어 늦어도 오는 26일 이전에는 소송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빗썸은 이번 소송을 준비하면서 지난해 동일한 사안으로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를 받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선례를 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4e725a93ac82d4eb78e960442e6fd7c9103467a1feb506515f86b3aff3c58cef" dmcf-pid="GK6l7qe4dp" dmcf-ptype="general">두나무는 고객확인(KYC) 의무 위반 등으로 지난해 2월25일 FIU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3개월에 임원 문책경고 등의 제재를 받았다. 이후 이틀 후 곧바로 해당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3월7일부터 예정됐던 영업정지 처분은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두나무는 중단없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5e98cf5160ae9d631df669a1d734b37cf3e48429ac3a481c6e084f1b7018fd8" dmcf-pid="H9PSzBd8M0" dmcf-ptype="general">빗썸도 두나무처럼 영업 정지에 대한 집행정지와 취소소송을 먼저 시작하고 이어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 등 법적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두나무가 그랬듯이 대표이사 문책과 책임자 면직 등 처분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d111f28db0879b841e5e0dfb0f95ba71479d8c3c00a363c6931e8d6114d713a0" dmcf-pid="X2QvqbJ6L3" dmcf-ptype="general">향후 빗썸의 법적 대응은 코앞으로 다가온 두나무의 취소소송 판결이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은 다음달 9일 두나무가 FIU의 처분을 상대로 낸 취소소송의 결론을 낸다.</p> <p contents-hash="0e655d2e012661602aee711ffb08e057a0e3ecb17896a672e6d0399f157ca200" dmcf-pid="ZVxTBKiPLF" dmcf-ptype="general">빗썸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전망은 일찍부터 나왔다. 최근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등으로 추가 제재가 유력해지면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신규 모집 중단에 따른 영업 타격을 줄이기 위해 제재를 취소하거나 지연시키는 소송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77595c461f0badf3806531b77c051dae3f8f14274bcf7e215c72b10ff6b388c" dmcf-pid="5fMyb9nQdt" dmcf-ptype="general">또 당국의 처분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배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제재 처분은 회사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주주 이익을 위해서라도 소송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76fca8c633e62ec492289c04ec8b2bfb9e80bee1df14505c05a363e95eb2b5f" dmcf-pid="14RWK2LxM1" dmcf-ptype="general">빗썸 관계자는 "현재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57db955d4e9a3d377c24cf0297aa554f02c6ce3d5815fa5911926d6e88e41b" dmcf-pid="t1uAGXKpJ5"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는 빗썸의 대응과 두나무 판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두 대형거래소의 위법 사항은 과거 수년동안 모든 거래소에서 동일하게 발생한 건으로 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 또한 업계는 당시 트래블룰(자금이동 규칙) 등 규제 불명확성을 이유로 당국의 일방적인 제재 처분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185f37d670b851c368c150801cb78413c12918337bc953448a4ca1411836a0" dmcf-pid="Ft7cHZ9UiZ"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1년전 두나무에 대한 제재는 과거 특정금융정보법 시행 초기 100만원 미만 자금에 대한 트래블룰 적용에 대한 논란 등 규제 공백이 있었고, 거래소들이 규정 준수에 소홀했다 하더라도 고의와 과실은 입증이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빗썸의 대응과 두나무 판결에 업계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d652d71499f96de04f8c42c62e589904be59cd1c3f14cf3f6fa43731f9dd38" dmcf-pid="3FzkX52uLX"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03qEZ1V7MH"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 역시, ‘키윙’ 개인 부문 2회 연속 1위 [DA:차트] 03-23 다음 무려 'UFC 10승 0패' 금자탑→'볼카노프스키 나와!'... 역대급 챔피언 도전장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