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걸' 서채현, 亞 국대 선발전 겸 전국선수권대회서 볼더-리드 2관왕 작성일 03-2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23/0000394252_001_2026032313221577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이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 약 2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9월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발의 중요한 분수령으로 주목받았다.<br><br>경기는 리드, 볼더, 스피드 세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기대주들이 두각을 나타냈고, 볼더와 리드 종목에서는 기존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신예 선수 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23/0000394252_002_20260323132215820.jpg" alt="" /></span><br><br>스피드 종목에서는 신예 최상원(부산 금정고)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정지민(서울시청)이 국내 최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br><br>또한 서채현은 여자 리드 종목 예선과 결승에서 모든 문제를 완등했고, 볼더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최정상 자리를 재확인했다. <br><br>한편, 노현승(부산 신정고)은 남자 볼더와 리드 종목 예선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끝에 최종 1위에 오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남녀 리드·볼더 각 4명, 스피드 종목 남자 5명·여자 4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대회 결과에 따라 2026시즌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되며, 리드·볼더·스피드 각 종목별 상위 2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대교체와 함께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 또또또 프로탁구리그 정상! 박규현 꺾고 남자단식 3연속 우승 03-23 다음 쇼트트랙 황대헌 "나를 둘러싼 논란, 입장 곧 밝힐 것"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