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드라이버 매니지먼트 사업 첫 진출…이정우 '1호 영입' 작성일 03-2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3/AKR20260323090800007_01_i_P4_20260323133522973.jpg" alt="" /><em class="img_desc">드라이버 이정우<br>[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MIK(대표 김동빈)가 국내 처음으로 드라이버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하면서 1호 영입으로 이정우(31·금호 SLM)를 선택했다고 23일 밝혔다.<br><br> MIK는 슈퍼레이스 대표를 역임했던 김동빈 대표가 지난 2월 설립한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이다.<br><br> 지난 2월 'MIK 레이싱'을 창단한 MIK는 최근 국내 유일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와 운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드라이버 전문 매니지먼트 사업에 나섰다.<br><br> MIK의 '1호 매니지먼트 드라이버'가 된 이정우는 일본과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br><br> 2018년 일본 슈퍼다이큐 ST1 클래스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우승에 이어 2020~2022년에는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활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3/AKR20260323090800007_03_i_P4_20260323133522978.jpg" alt="" /><em class="img_desc">[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024~2025년 일본 슈퍼다이큐 ST-TCR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이정우는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오네 레이싱 소속으로 드라이버 랭킹 3위에 올랐다.<br><br> 이정우는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에선 금호 SLM으로 복귀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활약하는 한편 일본에선 아네스트 이와타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다이큐 GT 300 클래스에서 뛰기로 했다.<br><br> MIK는 이정우가 경기에만 전념하도록 스폰서 유치, 국내외 미디어 홍보, 커리어 컨설팅, 피지컬 트레이닝 등에 나설 예정이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 재단이사장 '패럴림픽 5메달' 김윤지에 5억원 포상 03-23 다음 파크골프 프로 등용문 열린다…제2회 프로테스트 개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