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수사 의뢰…"곧 경주 재개" 작성일 03-2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주서부서 "수사 초기 단계…특정 용의자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3083_001_202603231346106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제주본부.(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 뉴스1</em></span><br><br>(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경찰이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br><br>2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20일 경주마 금지약물 검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br><br>지난달 27일, 이달 6일과 14일 치러진 제주경마공원 경주에서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br><br>마사회는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체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경주마 약물 투입 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br><br>제주경마공원 소속 경주마 5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소변 채취 후 약물 전수 조사도 진행 중이다. 결과는 이번 주 나올 예정이다.<br><br>마사회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경주마의 조교사, 마주 등에 대해 상금 회수 등 조치할 예정이다.<br><br>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이르면 오는 28~29일 제주경마 경기를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소변 채취 결과 문제 없는 경주마를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제주경찰 관계자는 "최근 수사 의뢰가 들어와 용의자도 특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민간 조련사 가담 여부는 앞으로 조사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7 충청 U대회 D-500, FISU 조정방문단 올해 첫 현장 실사 완료 03-23 다음 ‘솔로지옥5’ 최미나수 ‘미스 어스’ 우승 비하인드… “메이크업 혼자 했다” 반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