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팔이 낙인"…자폐 子 둔 '흑백2' 셰프에 이수근 공감 "비슷한 얘기 많이 들었다"('물어보살') 작성일 03-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znfqe4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171f9eb650575cb3ac560b66b5a2c6d6afb9cacfec87ca5609af907a0074a" dmcf-pid="6tqL4Bd8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tvnews/20260323135704214muvl.jpg" data-org-width="900" dmcf-mid="4HpeKUQ9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tvnews/20260323135704214mu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c2dc8f1004238fd830b897749542778539384fe511b784eacdde737a92957e" dmcf-pid="PFBo8bJ6Ek"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악플로 상처받은 '프렌치 파파'의 사연에 비슷한 경험을 했던 이수근이 깊이 공감하며 위로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9fe81e662b64223efd9a468e79310e27c39271fa2946a8cd53043ae8f73906d8" dmcf-pid="Q3bg6KiPEc"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참가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090899166d9d42aa852fc8710835ff5a2e6689e8fcbe46458ac73a0cd6a4e177" dmcf-pid="x0KaP9nQsA" dmcf-ptype="general">그는 평소 밝은 이미지이지만 방송 출연 이후 보인 눈물로 “사연팔이”라는 악플까지 받게 됐다며 전세계적으로 사연팔이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동준은 “어떻게 하면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보살들을 찾은 이유를 밝힌다. </p> <p contents-hash="cda1a1ed8ee0d42c2b349a54cf57b5cdf424c4917cca972ea7470d0c3f0f995d" dmcf-pid="yNm3vs5TEj"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준은 자신에게 눈물 버튼이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바로 아들. 그는 “아이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을 진단받았다”며 “지금도 간단한 단어나 짧은 문장 정도만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p> <p contents-hash="c115b0b29907acfb9d8f55c9bc19fd86842dae5f9230a15c20615ac1b3fb6432" dmcf-pid="Wjs0TO1yIN"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요리를 잠시 멈췄던 시간도 있었다고. 이동준은 “요리사로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던 시기였다”며 “그때 ‘아빠는 요리사다’라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흑백요리사’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cea166eed7fe810d14bd933b3dbcc23c84f95376a095ffe5309200d750a0af59" dmcf-pid="YAOpyItWDa" dmcf-ptype="general">이동준의 또 다른 눈물 버튼은 아내와 부모님으로, 그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이수근은 “눈물 버튼은 가족일 수밖에 없다”며 공감한다. </p> <p contents-hash="f9c9a863079fcfef66b658fc07d15c813058b172e15c3df8e043b3675b31e83f" dmcf-pid="GrvBZTu5Dg"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악플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는 “방송에 나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악플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며 “욕할 사람은 이유 없이 욕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잦아들 것”이라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68fe98debe8b0817a6b19005fc83f066ad13dd5a5a20d9685590a5064ae8316d" dmcf-pid="HmTb5y71so"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과거 몸이 불편했던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비슷한 얘기 많이 들었다. 신경 하나도 안 써도 된다. 악플에 흔들릴 필요 없다”고 위로를 건네자 이동준은 눈물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f53963cad37fa4d5d35c0aca92660d839cdaa95cdf8bbff89aaa9a4ce9569533" dmcf-pid="XsyK1WztD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아이 얼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여유 있게 걱정을 덜어놓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p> <p contents-hash="bcd1ad74cc06e24187182c3b6a99030493fe9740968f26f9278acc767872ca8d" dmcf-pid="ZOW9tYqFmn"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준은 직접 준비한 ‘부야베스’를 보살들에게 대접한다. 요리를 맛본 이수근은 “짬뽕 국물 맛도 나는 것 같다”며 웃음을 보이고, 서장훈 역시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은 마일드한 해물탕 맛”이라며 한 줄 평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ad191cce1ca6a9c48687be6abea71bc8fb68ca7cb19a39547323d97fa9242323" dmcf-pid="5IY2FGB3Di" dmcf-ptype="general">이동준 셰프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방송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1CGV3Hb0r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낙월해상풍력 공정률 70% 돌파…“종합 준공 순항” 03-23 다음 김준현·문세윤, 한동안 제주도 못 들어갔다? “우린 검역 대상”(맛녀석)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