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어 여제’ 유승은의 솔직 고백 “힙하고 당당한 라이딩 꿈꿔…에너지 음료 모델 되고파” 작성일 03-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134_001_20260323140817825.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 코스모폴리탄 제공</em></span><br><br>한국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거머쥔 유승은 선수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생애 첫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올림픽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유승은의 당당한 현재가 담겼다.<br><br>유승은은 지난 올림픽 결승전에서 최고 난도 기술인 ‘백사이드 트리플 콕 1440’을 성공시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경기 직후 보드를 던지는 파격적인 세레머니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솔직한 심경과 향후 목표를 가감 없이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134_002_20260323140817921.pn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 코스모폴리탄 제공</em></span><br><br>유승은은 메달 획득 당시를 회상하며 “첫 번째 기술을 시도할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큰 화제가 된 ‘보드 투척’ 세레머니에 대해서는 “너무 기뻐서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이었다”고 설명하며, “다음에는 더 웃으면서 기쁘게 표현하고 싶다”는 귀여운 포부를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134_003_20260323140818017.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 코스모폴리탄 제공</em></span><br><br>올림픽 이후 급격히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바쁠 줄 몰랐다”면서도, 쏟아지는 촬영과 일정에 대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br><br>오늘의 유승은을 만든 원동력으로는 과거 부상의 시련을 꼽았다. 그는 “힘든 시기를 지나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받아들이게 됐다”며 “다음 것을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성숙한 내면을 보여주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134_004_20260323140818138.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 코스모폴리탄 제공</em></span><br><br>유승은은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을 “힙하고 당당하게 타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앞으로 기술 난이도를 높이는 훈련은 물론,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강화해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br><br>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는 “실수하지 않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진지한 목표와 함께,“에너지 음료 브랜드 모델이 되고 싶다”는 신세대다운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br><br>유승은 선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지역 AI 혁신 위한 '카카오 AI 돛'…8월 부산 거점 개소(종합) 03-23 다음 김윤지 5억+선수단 전원 3000만원+순금 20돈 메달…배동현 회장, 화끈하게 쐈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