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단돈 1,500원도 안 올려줘" UFC 전설 존 존스, 백악관 카드 제외 전말 공개 "아스피날전 요구액보다 적게도 받아들일 생각이었다" 작성일 03-2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3/0002244327_001_2026032314211093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존 존스가 다시 한번 UFC를 향해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br><br>존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언제든지 나설 준비가 돼 있었고, 의지도 있었으며 몸 상태도 문제없었다. 아스피날전에서 요구했던 금액보다 훨씬 적은 돈도 받아들일 생각이었지만, UFC는 1,500만 달러(약 226억 원)에서 단 1달러(약 1,500원)도 올리지 않았다. 나는 그 경기가 그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br><br>최근 존스는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과의 진실 공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br><br>존스는 지난 2024년 11월 스티페 미오치치를 상대로 한 헤비급 타이틀전을 끝으로 옥타곤을 떠난 상태였으나,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UFC 프리덤 250을 복귀 무대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기대를 키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3/0002244327_002_20260323142110997.jpg" alt="" /></span></div><br><br>한 시대를 풍미한 슈퍼스타인 만큼 그의 출전 가능성도 매우 높아 보였다. 특히 MMA계 소식에 정통한 아리엘 헬와니 기자에 따르면, 헤비급으로 월장한 알렉스 페레이라 역시 존스와의 맞대결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다만 실제 발표된 대진에는 존스의 이름 대신 시릴 간이 포함됐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화이트 회장은 "존스를 백악관 대회에 출전시키는 건 단 한 번도 고려한 적이 없다"며 "최근 고관절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고, 움직임도 예전 같지 않다. 은퇴 역시 고관절 문제 때문이며, 의사들도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그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다"며 "존스 관련 이야기는 전부 헛소리"라고 일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3/0002244327_003_20260323142111032.png" alt="" /></span></div><br><br>이에 대해 존스는 즉각 반발했다. 그는 UFC의 입장을 전면 부인하며, 계약 해지까지 거론했다.<br><br>실제 양측 간 접촉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헬와니 기자는 "존스의 말이 전적으로 사실이다. 대화와 협상은 분명히 있었지만, 최종 계약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때문에 이번 문제는 금액 이견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존스는 과거 아스피날과의 헤비급 타이틀 통합전을 앞두고 3,000만 달러(약 452억 원)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1,500만 달러 규모의 제안은 그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해 수용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MA 정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연맹, 부산시설공단과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키는 캠페인 진행 03-23 다음 신진서 잇는 '바둑 괴물' 나올까…'글로비스배 선발전' 개막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