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류재철 “로봇 사업 원년…액추에이터 연내 양산” 작성일 03-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 부품사업 구체화…빅테크·계열사 역량 집결<br>주력사업 초격차·B2B·플램폼·AX 등 방향성 제시<br>‘책임경영 요구’ 주주발언에 “더 나은 주가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eYVzRf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e0ef887387eb1f406c9285f09a63e64d2c1bcf89cfdc6535776027fb30ff1" dmcf-pid="yHcUJPAi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철 LG전자 사장dl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를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44902882miqt.png" data-org-width="640" dmcf-mid="QeBqoRDg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44902882mi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철 LG전자 사장dl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를 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8b54ef4d5ca09c032703de52e831c6e70c1be0f4979c8b814a02f5f1aec85b" dmcf-pid="WXkuiQcnDA" dmcf-ptype="general"><br> “올해를 로봇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한 세부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겠다.”</p> <p contents-hash="9a5df7c1587da90f35e3b7c74f5b5d66c418dcefcd7ac0a513f9da6343dd4bcd" dmcf-pid="YZE7nxkLIj" dmcf-ptype="general">류재철 LG전자 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CES 2026에서 선보인 로봇 액추레이터 등을 자체 설계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양산 체계를 갖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에서 사람의 관절과 같은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b2dd9c627dd9e50ba997efc0970979882ae7a6c3b4ce4dadc6c7055a64469ab0" dmcf-pid="G5DzLMEosN" dmcf-ptype="general">류 사장은 “최근 피지컬 AI와 로봇 관련 기술의 발전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로봇 원가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액츄에인터를 직접 설계·생산해 전 세계 로봇 제조사에 공급하는 기업간 거래(B2B) 부품 사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0fa3f2056e788d989a33a747d095012743864493555b7428764e793e5a04c8" dmcf-pid="H1wqoRDgD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올해 CES에서 공식 발표한 악시움 브랜드를 필두로 수십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액츄에이터의 핵심 공급자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을 강화하고 LG이노텍(센서),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LG화학(경량 신소재), LG AI연구원(거대언어모델·LLM) 등 그룹의 피지컬 AI 역량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1bd3fcd51a2e6aaed5b05daf5ee7d2539414655e53a696a9b147142d434eac8" dmcf-pid="XtrBgewaEg" dmcf-ptype="general">류 사장은 로봇 사업을 담은 ‘미래 성장동력의 전략적 육성’ 정책과 함께 ‘주력사업의 초격차 확대’, ‘B2B·플랫폼·소비자직접경험(D2X)’·‘AI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 4가지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d80c7f2c6afdfebcf2f6ce4d044cd5a45b00b15c981b8084088300e4dca4105" dmcf-pid="ZFmbadrNEo" dmcf-ptype="general">그는 “주력 사업의 초격차 확대를 위해 제품 리더십을 강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매출·이익·브랜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에 함몰되지 않고, 품질 중심의 프리미엄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01ecf51dadf8574e16b3810e2bf638e3cab73baec8bf28868d06c8de3b23fc" dmcf-pid="53sKNJmjwL" dmcf-ptype="general">이어 “냉난방공조(HVAC)·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중심으로 B2B 역량을 강화하고 웹OS 기반의 광고 텐츠 강화를 위해 LG채널 경쟁력을 높여가겠다. 구독 서비스는 D2X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B2B·플랫폼·D2X 사업군은 전년 대비 2030년 매출 1.7배, 이익은 2.4배 각각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cd89728bc1a8985dc0bee39974cc004619671d1040920de01bfec22ba6e13e7" dmcf-pid="1SL5P9nQDn" dmcf-ptype="general">또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 대한 성장 동력을 강화해 2030년엔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AI디지털센터 냉각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AI홈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AX를 전사로 확대해 생산성을 30%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8fc4da2d6b4d21cecb3ec694c0f99ae8522427515ee4a778cd2d5df3d0acb2" dmcf-pid="tvo1Q2LxIi"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의 경우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 사장이 신규 선임됐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에는 서승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재선임됐다.</p> <p contents-hash="381544f85e05a527f29f8d13ead279b46f432305a2de58ac0c275311af454c61" dmcf-pid="FTgtxVoMrJ"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해로 3년째 ‘열린 주총’을 이어가면서 이번 주총에서는 온라인 중개, 영어 동시통역, 수어 서비스 등을 병행했다.</p> <p contents-hash="900a4fc8328572f23eb0c75a905c1eb5b03c488e4555e3a6c0234545ee6af0ca" dmcf-pid="3yaFMfgRsd"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는 “과거의 영광이 비참하게 떨어져있다. 펀더멘털(기초 체력)뿐 아니라 시장에서 인기있는 주식이 돼야 한다”며 책임 경영을 요구하는 일부 주주의 반발도 있었다.</p> <p contents-hash="e6e4006decbf5dce83fa5880208762432e83288007d869583468a0f0e2a9fc41" dmcf-pid="0WN3R4aeOe" dmcf-ptype="general">LG전자 주가는 전날 11만7900원에 거래를 마쳐 올 들어 28.3%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증가폭(37.2%)보다 10%포인트(p)가량 낮다.</p> <p contents-hash="c11586089c2bb3f14a3de61b1474216de635dafc20b4b35c1ba81f2704734d8c" dmcf-pid="pYj0e8NdOR" dmcf-ptype="general">이에 김창태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애정 어린 충고 감사드린다. 주가 흐름에 대해 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 계획도 발표하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더 노력해 더 나은 주가와 주주환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997a69031372cb73fbe8f1cb1ced895f98c42b92d0a3e713be5c5a748c3a88" dmcf-pid="UGApd6jJwM"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종암 투병' 김영호, 세 번 전이→신체 절단 고백…"살고 싶은 의지는 있어" [RE:뷰] 03-23 다음 네이버, 전 서비스 'AI 에이전트' 선언…판 뒤집는다(종합)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