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수익화·주주환원 집중…두나무 합병은 ‘계획대로’ 작성일 03-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Bau1V7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2cad6a07f4fc76b467e4d6f7a87ecf05ec5fefdacf09ca30466c0b28e9a30" dmcf-pid="fnbN7tfz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3일 경기도 분당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네이버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52208249uhhp.png" data-org-width="640" dmcf-mid="2Kw3cLIk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52208249uh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3일 경기도 분당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네이버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408e656b2ab0bd965bc30287c9b07ce45366ef7ff39d33ae1da17e2a7390a7" dmcf-pid="4LKjzF4qse" dmcf-ptype="general"><br>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관련 서비스의 수익화와 강력한 주주환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네이버페이와 두나무의 합병은 기존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며 향후 규제 방향에 맞춰 사업 방향을 다듬어 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3870ca6395102453717dd01e31d85b80856f498621fea9b7d67960dbd415da4" dmcf-pid="8o9Aq38Br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3일 경기 분당 그린팩토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사내이사 선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9960892a7348a213a6fac2c7ca5f57b6bcc2df3cbe2e4c2adcfa6ffebc7134" dmcf-pid="6g2cB06bOM" dmcf-ptype="general">이번 주총의 핵심 화두는 AI 서비스의 실질적 수익 창출과 핀테크 사업의 대규모 확장 전략이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온 서비스 AI’ 기반의 구체적인 수익화 청사진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a55d141e3e1d65ef55886f7757b4109b3686c83cad2111942ae952b92fab9b2" dmcf-pid="PaVkbpPKwx"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올해는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고 네이버 플랫폼에서 축적한 AI 역량을 B2C와 B2B 전 영역으로 확대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2c3f4312f3e7b49fbd5b1c5aa3fe1e649aa9863f4f269a33c7ea55a175b0a9" dmcf-pid="QNfEKUQ9mQ" dmcf-ptype="general">버티컬(특화) AI 에이전트의 확장 구상도 내놨다. 범용적인 답변을 내놓는 챗GPT 등 글로벌 빅테크 모델과 달리 네이버가 독점적으로 축적해 온 스마트스토어, 플레이스 등의 방대한 로컬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이를 실질적인 구매 및 예약으로 직결시켜 즉각적인 수익 창출을 노린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63c868708d28f8351ad064e01e492153e1e83cc9c6f59edc6ca1c0ad55f5d8e" dmcf-pid="xqy2lrXSsP" dmcf-ptype="general">커머스 영역에서는 지난달 도입한 ‘AI 쇼핑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를 연내 쇼핑 전반으로 확대하고, 검색과 쇼핑부터 금융과 건강까지 각 영역에 특화된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소버린 AI 전략을 중심으로 공공, 금융, 방산 등 보안이 중요한 영역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dcab3e045db08fd7fdf599ea34fddbd7f6d619bf97b731c84fb623cb633538d8" dmcf-pid="yDxO8bJ6r6"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있는 정보를 학습한 버티컬 AI 에이전트, 특히 건강 관련한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광고에 대한 수익 모델 뿐 아니라 커머스나 예약 등 자체 서비스와 연결돼 곧바로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3718786a3ed3bb3e0cde48f747aec1ad04efee6206ab5c149adeef6860963b3" dmcf-pid="WwMI6KiPI8" dmcf-ptype="general">AI를 통한 조직 내부의 생산성 혁신도 추진한다. 개발과 기획, 디자인 등 전 직군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을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p> <p contents-hash="ac65906f56e85b9ff03cb3befdfbbb224fa9f01f146bdc7caf272e6350ea1d97" dmcf-pid="YrRCP9nQE4" dmcf-ptype="general">주주환원 정책도 재확인했다. 내년까지 최근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의 25~35%를 현금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배당금은 주당 2630원으로 책정하고, 향후 임직원 보상 규모를 초과하는 자사주에 대해 추가 소각을 검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ff07c7bb558866ae2db9c06c47e56f1d2c29979430c4255f7487c8e7f67a4bf" dmcf-pid="GmehQ2Lxsf"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주총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 CFO에게는 두나무와의 기업 통합과 핀테크 사업 개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f9c29765e9576033c8706cd0b6a122fadf06ccd08a135b9fde985acff171d4bc" dmcf-pid="HsdlxVoMsV"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이 논의되고 있지만, 법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법령 개정 상황에 따라 핀테크 사업 전략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5180c3e6d111f5e200f529253623a85848daa8b7326f0ae9b139f183e77f71f" dmcf-pid="XOJSMfgRr2" dmcf-ptype="general">김 CFO는 “현재 정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기존 목표했던 방향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767c0a89c8f0ccefd469e02f2cfa6d5a9a901c73eb30b985c0d06e53a9e18c" dmcf-pid="ZIivR4aes9"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앤엠컴퍼니 서희원 대표, "베트남 호치민 1호점은 시작일 뿐, 글로벌 500호점 까지" 03-23 다음 내년 4대강 보 일부 철거…4대강 재자연화 본격화하나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