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벚꽃축제와 함께 4월11일 개최 작성일 03-2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3499_001_20260323153411787.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전북자치도 임실군에 소재한 옥정호 일원에 벚꽃이 만개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임실군제공)2024.4.10 ⓒ 뉴스1 김동규 기자</em></span><br><br>(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벚꽃축제와 연계해 4월 11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br><br>군에 따르면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다.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br><br>대회는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따라 장거리 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 코스인 '메디오폰도'로 나눠 운영된다.<br><br>군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경기 구간 내 포트홀과 잔석제거 등 도로 환경을 정비를 진행 중이다. 군은 또 임실경찰서, 임실군 자전거연맹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구간마다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br><br>심민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친 뒤 같은 날 개막하는 옥정호 벚꽃축제도 함께 즐기며 붕어섬의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포시, 지역 첫 정규 18홀 솔터파크골프장 준공 03-23 다음 대전씨름협회, 이정희 신임 회장 취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