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안 죽었네’ 소리 들어야지”…일곱 청년 민낯 담은 ‘더 리턴’ [K팝 PLAY] 작성일 03-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aE3Hb0G5"> <div contents-hash="8d622cb60320350b8a72168309de91ae773340b45d6c9c9f84411e56876a3464" dmcf-pid="qjND0XKptZ" dmcf-ptype="general"> # [K팝 PLAY] K팝 인기 요인에는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죠? 뮤직비디오, 챌린지, 자체 콘텐츠 등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덕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K팝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조명합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df383c9357ddc171c4c1156e4170889bdf45cbb308095d165d548fd6b7da0" dmcf-pid="BAjwpZ9U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사진l빅히트 뮤직X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tartoday/20260323160351200ehkj.jpg" data-org-width="700" dmcf-mid="uGz2EghD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tartoday/20260323160351200eh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사진l빅히트 뮤직X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a1990cd38f2a9e8c3c3d5c6a0f70a3001d35c1854d5ad6ca22c6eb17b40153" dmcf-pid="bcArU52uHH"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K팝 가수인 만큼, 대중은 이들의 컴백에 ‘왕의 귀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이 다시 팬들 앞에 서기까지는 인고의 시간이 있었다. </div> <p contents-hash="7f2fcbf0fe64dc60cd0d5a269cac2e591cf8cd8b156f36f7b31cd137b8f180ed" dmcf-pid="KgoctYqFGG"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BTS: 더 리턴’은 군백기(군대+공백기) 후 오랜만에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담는다. 멤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새 앨범 작업을 하며 지금껏 걸어온 시간과 다시 마주하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00b28baa7cab123711393ddeaf974bb00f8596328eda93ede6dc7c2f6ca99033" dmcf-pid="9agkFGB3GY" dmcf-ptype="general">신보 작업 과정에서 멤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다. 방탄소년단은 공백기 동안 변한 음악 시장의 트렌드 속, 자신들이 어떤 것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의 배경에는 ‘방탄소년단’이라는 무거운 왕관이 있다.</p> <p contents-hash="c23bccb8302b0079fdf55f03dee0d3d978e54e9d0a3ea218f3f44fe93e4c6184" dmcf-pid="2NaE3Hb0tW" dmcf-ptype="general">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등의 메가 히트곡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에 석권했고, 미국 3대 대중음악시상식 중 2개에서 수상 낭보를 전하며 K팝을 전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90b6dc42b5ba06a570e2526d90009129151d3a3d18cdcfb08fd2f1df49626c8c" dmcf-pid="VjND0XKp1y" dmcf-ptype="general">하지만 2022년 6월, 방탄소년단의 시간이 멈췄다. 이들은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발매를 기점으로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당분간 솔로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입대 러쉬가 시작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f4a6216b52d882b044ed68abec8b8a7b017eac018e30b8b6d9764c2f2ccbab" dmcf-pid="fAjwpZ9U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사진l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tartoday/20260323160352554wvad.jpg" data-org-width="700" dmcf-mid="7oLA1Wzt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tartoday/20260323160352554wv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사진l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899a8d7f0cea001e3b28b747a8ffcc9cb6413dff846d1d5bcf3e9635855fd" dmcf-pid="4cArU52uXv" dmcf-ptype="general"> 이번 신보는 군백기를 마친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챕터를 여는 앨범이다. 이에 멤버들은 “전역 후 공백기를 짧게 가져가려다 보니 급하게 준비하게 됐다”, “그래도 ‘BTS 안 죽었네’라는 얘기 들어야지”, “재밌게 음악을 하고 싶은데 공장처럼 돌아가는 게 (힘들다)”라며 솔직한 압박감을 토로한다. </div> <p contents-hash="2d853bc7e9289932392f7ca8d212208d712dea98e360f181723d0d1ba2abe179" dmcf-pid="8kcmu1V7HS" dmcf-ptype="general">특히 이전 스타일과는 결이 다른 타이틀곡 ‘스윔’(SWIM)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모습이나, ‘아리랑’이라는 콘셉트 앞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긴다.</p> <p contents-hash="d48005d5a180b1f5afa759ad46fecee3e7a02dc175c71324c6d197437a59a86b" dmcf-pid="6Eks7tfzHl" dmcf-ptype="general">다만 암울한 분위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멤버들은 빠듯한 스케줄 속 짬을 내 해변에서 축구를 하고, 데뷔 시절 영상을 보며 추억에 젖기도 한다.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고 장난스럽게 비속어를 내뱉는 등 ‘글로벌 스타’가 아닌 평범한 청년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p> <p contents-hash="5645770d39c5f30358fffff13aa2018becd109c7e69ecc5a372dc59cba1e6ee8" dmcf-pid="PDEOzF4q5h" dmcf-ptype="general">결국 ‘BTS: 더 리턴’은 화려한 수식어를 걷어낸 방탄소년단의 ‘민낯’을 비춘다. 세계적인 스타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정체성을 고민하며 부딪히는 과정은, 이들이 왜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인지를 다시금 증명한다. 여기에 평범한 청년의 소소한 일상과 변화 앞에서의 불안까지 담아낸 이 다큐멘터리는, 다음 챕터로 나아가는 일곱 멤버의 가장 진솔한 기록이다.</p> <p contents-hash="140302ed0cac3102566f4841856b9cff87a750c6d0c1d325d9c724a80ee11694" dmcf-pid="QwDIq38BYC" dmcf-ptype="general">3년 9개월의 기다림 끝에 마주한 이들의 진심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BTS: 더 리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9ee4bf99de226ffb093bdd1d1207cb6dba3a850eb4e1958f5baa14d1758f417" dmcf-pid="xrwCB06b1I"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속인 모친’ 이수근 “이수지 이혼수 있다” 충격 발언 (아니 근데 진짜!) 03-23 다음 BTS, 뜨겁던 에너지 어디갔나…음악적 고민 다큐에도 안 담겼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