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감사원·권익위 출신 포함 ‘청렴감사관’ 5기 가동 작성일 03-2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3/0003500894_001_2026032316251124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체육회 </em></span>대한체육회가 스포츠 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외부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br><br>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을 새롭게 위촉하고, 청렴·반부패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br><br>이번에 구성된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 경찰 출신 인사를 포함해 회계·세무·노무·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졌다. 기존 4기에서 활동했던 인원 가운데 8명이 연임했고, 법률 및 조사 분야 전문가 2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부패 취약 영역에 대한 점검과 조사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br>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2016년 도입된 이후 약 10년간 운영되어 온 사전 예방 중심의 부패 통제 장치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체육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조직 내부의 자정 기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3/0003500894_002_2026032316251129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체육회 </em></span>이번 5기 감사관들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대한체육회와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감사, 심사, 평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br><br>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자문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반부패 추진 계획이 공유됐고, 제도 개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이건 기자 <br><br>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에게 복수하고 싶다!"→정찬성 은퇴전 상대였던 UFC 前 챔피언의 다음 목표 03-23 다음 문홍범 서수혁, 일본 종합격투기대회 동반 승리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