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에게 복수하고 싶다!"→정찬성 은퇴전 상대였던 UFC 前 챔피언의 다음 목표 작성일 03-2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할로웨이, 맥그리거와 재대결 희망<br>2013년 맞대결서 판정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3/0004046466_001_20260323161913160.jpg" alt="" /><em class="img_desc">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3/0004046466_002_20260323161913210.jpg" alt="" /><em class="img_desc">할로웨이(오른쪽)는 2013년 맥그리거와 대결에서 판정패 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은퇴전 상대였던 맥스 할로웨이가 코너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희망했다. 오랜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자신을 추천했다.<br> <br>할로웨이는 23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저한테 한 번 이긴 적이 있다. 그리고 현재 UFC 복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며 "저는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패배 후 복귀하는 입장인데,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벌이는 건 꽤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br> <br>그는 2013년 UFC 페더급에서 맥그리거와 맞붙었다. 3라운드 경기에서 서로 부상을 입을 정도로 치열하게 싸웠고, 판정패 했다. 이날 경기 후 할로웨이는 발목 부상, 맥그리거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장기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두 선수는 UFC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할로웨이는 UFC 페더급과 BMF(상남자)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다.<br> <br>스타성을 고려한다면, 할로웨이와 맥그리거의 대결은 UFC에 큰 흥행카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맥그리거의 공백기가 너무 길어 맞대결이 성사될지 물음표가 붙는다. 또 다른 문제는 '체급'이다. 현재 할로웨이는 UFC 라이트급에서 뛴다. 반면에 맥그리거는 웰터급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둘이 맞대결을 하려면, 체급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아니면 계약 체중 경기를 벌여야 할지도 모른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23/0004046466_003_20260323161913260.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위)와 대결에서 하위 포지션에 놓인 할로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할로웨이는 체급 차이에 대해서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체중 문제 등에 대해 걱정하시는 걸 알고 있다"며 "만약 맥그리거가 체중 감량을 원하지 않는다면, 저도 원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어떤 체중이든 상관없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재대결을 한다면,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 UFC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br> <br>한편, 할로웨이는 8일 펼쳐진 UFC 326에서 올리베이라에게 완패했다. BMF 타이틀전에서 졌다. 5라운드 내내 고전하며 판정패하며 BMF 타이틀을 빼앗겼다.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 대결에서 진 뒤 UFC 옥타곤에 서지 못하고 있다. 2024년부터 복귀를 희망했지만, 부상 등으로 공백기가 더 길어졌다. 올해 6월 진행되는 UFC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불발됐다. 관련자료 이전 [IT애정남] 99만 원대 맥북 네오, 제가 쓰기엔 어떨까요? 03-23 다음 대한체육회, 감사원·권익위 출신 포함 ‘청렴감사관’ 5기 가동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