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장 수출하는 나라 돼야”…AI 운영 다크 팩토리, ‘현실로’ 작성일 03-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제조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 ‘카이로스’ 선봬<br>이기종 로봇부터 센서, 디지털트윈을 하나의 시스템서 구현<br>차세대 공장 운영체계 고도화 및 다크팩토리 글로벌 수출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2CiQcn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0ecbaeeb4ce9e89fd6ee0dfe5e09f8895ded6d42aa8f3f4efe2ce728d99b0" dmcf-pid="YOVhnxkL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산업경영학동에 설치된 제조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 ‘카이로스’ 실증랩 모습. 사진=이준기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63327703kvza.jpg" data-org-width="640" dmcf-mid="Qvpse8Nd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63327703kv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산업경영학동에 설치된 제조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 ‘카이로스’ 실증랩 모습. 사진=이준기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eabd10ea857c07b60d3f0d8a392d4cfd5b5565ff2e81ed513ca79ca889cefc" dmcf-pid="G7EByItWsD" dmcf-ptype="general"><br> “앞으로 대한민국은 ‘피지컬 인공지능(AI) 공장’을 수출하는 나라가 돼야 합니다.”</p> <p contents-hash="af0811fb05afa2c98e6e070d17072f4734b9fb9565b678f648088964a716a3bf" dmcf-pid="HzDbWCFYsE"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대전 유성구 KAIST 산업경영학동에서 장영재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는 AI가 운영하는 무인공장 실증 랩 시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86ba1ddcb47f5e2b340acee222219ab05d0af91f81b970e2420c281cea1520f4" dmcf-pid="XqwKYh3Grk"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KAIST가 서로 다른 로봇과 센서, 설비,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제조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카이로스’(KAIROS) 플랫폼 시연을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af5dcf074c24074f2f4fe0d3b4806dae1ee3c3a974459234773d370824736a00" dmcf-pid="ZBr9Gl0Hrc" dmcf-ptype="general">카이로스는 피지컬 AI 기반의 100% 무인공장 플랫폼으로, 센서와 제어, 데이터 처리의 모든 과정을 100% 국내 기술로 통합 구축됐다.</p> <p contents-hash="0d9d3d9eaed3236a5de17bc4e36bfeccc80c8555468cba933fe503d0e7163f7c" dmcf-pid="5bm2HSpXrA" dmcf-ptype="general">공장 전체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통합 제어·운영할 수 있으며, 공장 운영에 필요한 운영체제(OS)와 시스템 운영 체계가 접목돼 있다.</p> <p contents-hash="12d72ed43af464a7eff5398a464a86f0ff0fcf2979570b6af591431d63311857" dmcf-pid="1KsVXvUZrj"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공장에서 운영되는 물류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 로봇, 자동화 설비 등을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0cc331b296510cb762f567ce33a784812af07e902bbdb66514765a429f43bd6" dmcf-pid="t9OfZTu5sN" dmcf-ptype="general">장영재 교수는 “카이로스는 공장을 통합 제어·운영하는 다크 팩토리(무인공장) 시스템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AI가 공장 밖에서 공장 전체에 대한 원격 운영부터 유지·보수, 안전관리까지 수행하는 공장장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85dcc4a7029f6f4567cdb54e99f2f0c60ab2e297037598af3064c6ebf1cb1c" dmcf-pid="F2I45y71Da" dmcf-ptype="general">한 연구원이 카이로스 플랫폼의 AI 에이전트인 ‘다비스’에게 “A-1번 구역에서 작업하는 로봇에 트레이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확인 요청을 명령하자, 잠시 명령한 의도를 분석한 과정을 거쳐 “시스템 오류에 따른 것으로 유지보수 구역으로 옮겨 매뉴얼을 점검하겠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530b825b190b3a6c0015656c409bb0eafb9b1c991f6c7e8730f7b2927cf7c" dmcf-pid="3vQWjisA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조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인 카이로스 실증랩에서 물류로봇이 AI 명령에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준기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63329066fpoa.jpg" data-org-width="640" dmcf-mid="xi8vgewa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63329066fp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조 피지컬 AI 통합 솔루션인 카이로스 실증랩에서 물류로봇이 AI 명령에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준기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e0ea714a98f981f3182c931c50f5e532d080d116bef5153631c9898f675ecf" dmcf-pid="0TxYAnOcIo" dmcf-ptype="general"><br> 이어 “6번 구역에 있는 자율이동로봇(AMR)의 배터리 상태와 현재 위치를 확인해 줘”라는 명령에 커다란 화면에 관련 정보를 띄워 작업자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8a5678ba27446b808353e06dee3cd6a88578008337293124a6c205ff002419b" dmcf-pid="pyMGcLIkwL" dmcf-ptype="general">AI 기반 안전관리 기능도 갖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공장에 들어간 작업자를 인지하고, 이 작업자가 위험한 작업장으로 계속 이동하자 로봇들이 일제히 멈춰서는 등 원격 의사결정도 지원했다.</p> <p contents-hash="a13065478333c8f00fc38addddf546a78b04285cb1fcaed3091a782be1420b38" dmcf-pid="UWRHkoCEDn" dmcf-ptype="general">기존 공장 자동화가 개별 장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카이로스는 물류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 로봇 등 이기종 로봇을 비롯해 산업용 센서 및 PC 제어기,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AI 기반 통합 관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 등 다크 팩토리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기술을 국산 기술로 통합했다.</p> <p contents-hash="8fd27aa9582e817d51548a4b45a95961dadebacc3910448967211a149956c580" dmcf-pid="uYeXEghDwi"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던 공장 자동화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대체해 K-제조 공장 수출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6912a76569f4e2e219127ad91e1e2bb3c54c209a5a2433c45c82cdce38b790d2" dmcf-pid="7GdZDalwIJ" dmcf-ptype="general">KAIST는 카이로스를 통해 다크 팩토리 설계·구축·운영을 아우르는 차세대 공장 운영체제(OS)를 고도화하고, 국내 로봇·자동화 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사전 시험·평가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415f8ce68aff1fdaa3534417a5e745724df6a820d0d7544a5c925d808d40e5" dmcf-pid="zHJ5wNSrEd" dmcf-ptype="general">장영재 교수는 “전북대, 경남대의 피지컬 AI 기술을 카이로스와 통합해 독일 지멘스나 미국 오토모드를 넘어서 제조 피지컬 AI 기반 다크 팩토리 통합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d24f2d7ea0d02e7da217590f2e48d1ea202d97fa066e35cbac48fa12f882d3e" dmcf-pid="qXi1rjvmme" dmcf-ptype="general">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3대 공통 기반 기술 개발 및 실증·확산을 위한 대규모 선도 프로젝트 추진 △제조 공정 자동화 기술 확보 및 메가 프로젝트 추진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생태계 조성 등 피지컬 AI 선도국 도약을 위한 핵심 경쟁력 전략안이 발표됐다.</p> <p contents-hash="895e6fd4c0d5ac94168199ba52379d3d35078c22bf9f59fb1ef1a56e5b3d7aee" dmcf-pid="BZntmATsmR"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향후 3년은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실증랩에서 검증된 국산 공장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K-제조 지능형 공장 패키지 수출을 본격화하고,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53b149cd7d75a2f34340aace88baf860b4820f383322641c435ed474db4a92" dmcf-pid="bjUk6KiP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연구원이 카이로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준기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63330674nogi.jpg" data-org-width="640" dmcf-mid="ycBmR4ae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163330674no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연구원이 카이로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준기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421fdf46d3942930b40d75f5c72ab3a35a1c874fc74cc0487af6cc5ebfaef2" dmcf-pid="KAuEP9nQDx"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석·박사급 인재 “창업 의지 있지만 안 한다” 03-23 다음 [AI 리더스] 구광모가 택한 이홍락…"LG AI 대학원서 실전형 인재 키울 것"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