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소주로 힐링, 날것의 BTS를 만나다…‘BTS: 더 리턴’ 작성일 03-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nJzF4q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3077fdc1b6fa4fdfed810c340b959c5a068076d58381c33982fd113a9df4e" dmcf-pid="WTonB06b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kukminilbo/20260323163404678mnu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wTlLMEo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kukminilbo/20260323163404678mn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fa7c7f689c180925c75b383e5fd62dffdffe12e80085a03e989bb3d9929c51" dmcf-pid="YygLbpPKMj" dmcf-ptype="general"><br>녹음 뒤 지친 저녁, 숙소에 모인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는다. 메뉴는 삼겹살에 김치. “아, 맛있다!” 지글지글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고기와 김치를 입에 넣으며 ‘힐링’을 한다. 소주도 곁들인다. 그동안의 아이돌 이미지로는 상상할 수 없던 모습이다. 멤버 전원이 제대하고 세는나이로 30대가 된 이후의 과감한 변화다.</p> <p contents-hash="f02968ee739f2918410e15e2839bfb1c43a33ae4b09b1106e29f2f291cbfbda6" dmcf-pid="GWaoKUQ9iN" dmcf-ptype="general">3년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새 앨범 ‘아리랑’ 제작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이 오는 27일 공개된다. 영화는 일곱 멤버가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합숙하며 신곡 작업하는 여정을 그렸다. BTS 다큐멘터리는 그간 여러 편 제작됐으나 이번에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다는 점에서 다르다.</p> <p contents-hash="67256eba786b3d409a82419b624e116e84fe1afc696ac7584a1cc3b81d4d3310" dmcf-pid="HYNg9ux2Ja" dmcf-ptype="general">멤버끼리 편안한 분위기 속에 간혹 비속어를 섞어가며 대화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신곡에 관한 의견을 나눌 때는 솔직한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가령 타이틀곡 ‘스윔’을 처음 듣고 멤버 다수가 모호한 반응을 보일 때 지민은 “우리 ‘다이너마이트’ 때도 솔직히 반 이상이 하기 싫어했다”고 웃으며 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8957a65d24a68906aed159914608411959c7d5480f512f05b11ee80b855d7" dmcf-pid="XGja27MV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kukminilbo/20260323163405986ro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HWjisA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kukminilbo/20260323163405986ro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0bf8976b3661ecf65d6cad564d3f014315f44fd114ab98769c9c50390c5b4a" dmcf-pid="ZHANVzRfno" dmcf-ptype="general"><br>전 세계의 기대가 쏠린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 각자가 겪은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 부담을 덜어주는 건 역시 서로였다. 멤버들은 식사하며 이런 대화를 나눈다. “‘방탄도 이제 갔네’ 이런 소리는 안 들어야 할 거 아냐. ‘역시 방탄은 다르다’는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지민) “그런 얘기 들을 자신 있는데?”(정국) “그럼 부담 없네!”(RM)</p> <p contents-hash="18f8842dd0c6fe1992a1f7797ab42e2bd0d880c54af297895ec10e2bb1c10b50" dmcf-pid="5Xcjfqe4dL" dmcf-ptype="general">영화는 2막을 연 BTS가 전보다 성숙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 정국은 “내 주제에 맞지 않게 너무 성공했다.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만큼 부담감을 안고 가야 하는 건 맞지만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고 고백한다. RM은 “BTS라는 왕관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겁고 겁나기도 한다”고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d4aaf6735748bead4bc24ccc8b39dc3880722f318802f95b82a67559ba918bfb" dmcf-pid="1ZkA4Bd8nn" dmcf-ptype="general">서로가 곁에 있기에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RM은 “우리는 인생의 반을 함께한 두 번째 가족”이라며 “7명이 함께 계속 길을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런 의지를 담은 곡이 ‘스윔’이다. 일곱 멤버가 둥글게 마주 보고 서서 ‘스윔’을 부르는 마지막 장면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6b6c2b37631ba8f1f8eb7696539e746ceb4f1b9982c3e1a0eadffa6607d52" dmcf-pid="t5Ec8bJ6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kukminilbo/20260323163407262bygb.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Q6tYqF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kukminilbo/20260323163407262by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ce6e21c6677cd1b7749714b15fc25d56a554defcf52c59b62d5a08561b284a" dmcf-pid="F1Dk6KiPeJ" dmcf-ptype="general"><br>‘BTS: 더 리턴’은 지난 21일 190여개국에 생중계됐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연의 스트리밍 버전은 단숨에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한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7개국에서 시청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9e01fc572cd24ec33aa177f324fd5c24b2b24a1b0d1976afced203878dcc96e" dmcf-pid="3twEP9nQnd" dmcf-ptype="general">‘BTS: 더 리턴’ 연출은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등 다큐멘터리를 만든 바오 응우옌 감독이 맡았다. 그는 “단순한 창작 과정이 아니라 가족처럼 살아가는 멤버들의 형제애를 담았다”면서 “BTS가 어떻게 무거운 책임감을 견디며 아름다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지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153b5eeb90b6a682af34e6a979df8da1170823b690bf51831803aada9eef79" dmcf-pid="0FrDQ2LxRe"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pUIse8NdnR"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슨 모모아, 20년만 하와이 최악 홍수로 긴급 대피 “너무 심각한 상황”[Oh!llywood] 03-23 다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 일당, 무기징역 구형 "계획적 범행"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