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대부고 사격부 대구광역시장배서 전국 최강 존재감 입증 작성일 03-23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 4·은 2·동 3 등 메달 9개 수확<br>이유환 속사권총 한국 신기록 경신</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23/0000171972_001_20260323170216804.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선수단이 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출전을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사대부고 제공</em></span></div>'전국 최강' 강원사대부고(교장 이낙현) 사격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쐈다. 특히 이유환은 한국 신기록의 새로운 주인공에 등극하면서 고등부를 넘어 일반부까지 존재감을 알리게 됐다.<br><br>강원사대부고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지난해 대한사격연맹 남자 고등부 권총 우수단체상을 석권하며 전국 최강으로 인정받은 강원사대부고는 올해 첫 전국 대회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br><br>개인전에서 이유환을 앞세워 호성적을 거둔 강원사대부고는 단체전에서는 김다율과 박한결, 오지석, 윤태경, 허은찬이 가세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유환과 함께 트윈 타워를 구축했던 이현준의 대학 진학 공백을 메운 춘천시체육회 파견 지도자 박철홍 감독의 지도력 역시 돋보였다.<br><br>특히 우수선수상을 거머쥐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환은 모든 메달에 관여하는 동시에 두 개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유환은 속사권총 본선에서 582점으로 대회 신기록, 결선에서는 29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연이어 달성했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무패 신성' 루크 라일리, 완벽하지 않아 더 무섭다 03-23 다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전 준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