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신기루 “母,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과분한 위로 감사” 심경[전문] 작성일 03-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PjP9nQ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b150914af00ba102f3af545684b54835356f131d40d481a3e97101825eba7" dmcf-pid="uLQAQ2Lx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기루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en/20260323171507337spjr.jpg" data-org-width="832" dmcf-mid="pAKJKUQ9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en/20260323171507337sp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기루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7oxcxVoM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bff3c9728e5b96fb88eedbe15edc06bb777e7bd338b5c5cde9f7a3980bf0925f" dmcf-pid="zgMkMfgRJT"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 후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be89db4b4aa4aee00c64f5d0bcb13f9c53666837c473f31fb7830aa61dd588e" dmcf-pid="qaRER4aeJv"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3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루 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 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 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 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0cdb571cbd46c1027dee84141d54de8c07396b1a4bef7552fba0a8f0fc8b325" dmcf-pid="BNeDe8NdeS"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 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엄마"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80ce0edbf94ad6d56cacf1a2dd1868217e8ff0b3ea158a3dd3505d8a092ae2" dmcf-pid="bjdwd6jJJl" dmcf-ptype="general">또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다"며 "이 정신에 뷰티 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 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ccb2694434a3fd0e08bd4e7dc7c99360712038d0148467f2edd7b42195b625" dmcf-pid="KAJrJPAin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 처리해주세요"라며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4e4f729ca08e06db99dfe1519db137b1b39f4f3e87a7f2cc79201e4126bc9d" dmcf-pid="9cimiQcneC" dmcf-ptype="general">한편 신기루 모친은 지난 17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p> <p contents-hash="b9c1ede5ab60f06ba1d2a23ef39a7c47bec1324b6cc398162a71a677c8b5efe8" dmcf-pid="2knsnxkLdI"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2005년 KBS 2TV '폭소클럽'으로 데뷔했으며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먹찌빠' 등에서 활약 했다.</p> <p contents-hash="6ac667b58fb6df9a3b62f956798a42a960fb61047fbc868b87ea46fb74dd3f91" dmcf-pid="VgMkMfgRJO"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신기루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356b700b9a02653b3588c556d74cb9449f7d0b524aca58e1c372a6f15c5a780c" dmcf-pid="faRER4aeLs" dmcf-ptype="general">하루 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p> <p contents-hash="00b7bc43bc6c88c5adb90bc2c681b26694750e59116a3f77f241f042958447c6" dmcf-pid="4NeDe8Ndim" dmcf-ptype="general">어릴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p> <p contents-hash="fe6f1b812f19e41a29d20a7805137608ebf05cce7b5b4bc5b196c006c9d89828" dmcf-pid="8jdwd6jJMr" dmcf-ptype="general">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p> <p contents-hash="25e458887179bc46c8f087566c8d9dfc6cf2ec581b9ccd72193c0b5ca58fd3b9" dmcf-pid="6AJrJPAiMw" dmcf-ptype="general">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테니 잘 들어주고,봐줘.엄마 그리고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p> <p contents-hash="cf02301fc9433326ba4d3ae2cf966c6378d5b1a8a5ed635546fc2652b6a9f117" dmcf-pid="PcimiQcnnD" dmcf-ptype="general">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뤘다.</p> <p contents-hash="945566a3a63b6b6c82c2ba26ff66f3962ea40464e2ea98a21d780f72279d15e0" dmcf-pid="QknsnxkLJE" dmcf-ptype="general">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b5a46ec96bc4db67186d2d3582a8991d909838a54e42acd79ed9b2a7898bc4f" dmcf-pid="xELOLMEodk" dmcf-ptype="general">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df67f77df2e66a1e88adcc6feb4741301e46ca0915b18cba1f40a55eda73c9ad" dmcf-pid="yz121Wztic" dmcf-ptype="general">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69fba0580147af41b2306ae7a56d1b57acbfafd4ef5a487f5f7c263741023cf3" dmcf-pid="WqtVtYqFMA" dmcf-ptype="general">이 정신에 뷰티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최소5kg 빠졌을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빠져서 루리둥절</p> <p contents-hash="7e07265434bffb18ea6213f6a0b0803194e2315426bca42182754f86523d7a3c" dmcf-pid="YBFfFGB3ij" dmcf-ptype="general">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거워서 울지마.힘내..라는 부탁은 못 들어드려요. 그래도 최대한 섭취처리는 차질 없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터에서 만나는 분들은 너무 가엽게 여기는 눈빛 처리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놀림처리 해주세요.</p> <p contents-hash="ff778ddec623d00da31226487352de01e2dba735f2c2ca9dce3b85b7d640fdbb" dmcf-pid="Gb343Hb0iN" dmcf-ptype="general">정말 온 마음을 다 해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191f97d557bab02bf73ff732bd73774286b42c0ca969f99d11455cfcae8718ae" dmcf-pid="HK080XKpi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X9p6pZ9UJ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 일침 [순간포착] 03-23 다음 ‘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 당찬 데뷔 출사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