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떨어지고, 역대 최초 중학생 태극궁사 탄생 작성일 03-2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3/23/0012147433_001_20260323172512058.png" alt="" /></span>지난주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이 탈락하고 컴파운드에선 14세 국가대표가 나오며 지각 변동을 예고했습니다.<br> <br>대한양궁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열어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씩, 총 32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습니다.<br> <br>리커브 남자부에선 김제덕이 1위를 차지하고 파리 올림픽에 나섰던 김우진, 이우석이 모두 이름을 올렸지만, 여자부에선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이 10위로 밀려나 국가대표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임시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엔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br> <br>여자부에선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가 1등을 차지했고, 강채영과 안산이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젊은 신예들의 약진도 돋보였습니다.<br> <br>2028 LA 올림픽에서 컴파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경쟁이 더욱 심해진 가운데, 컴파운드 여자부에서 2011년생인 강연서가 최종 3위를 기록해 한국 양궁 역대 최초 중학생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br> <br>컴파운드 남자부에서도 인천영선고에 재학 중인 김강민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br> <br>리커브 여자부에서도 2006년생 김서하가 6위로 대표팀에 합류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리커브 남자부 문균호, 컴파운드 여자부 박리예 등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br> <br>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늘(23일)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br> <br>한편,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3인의 최종 명단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북 국제 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다음 달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거쳐 4월 17일 최종 확정됩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스포츠과학센터 2군단 12화생방대대 체력 증진 프로그램 성료 03-2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추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