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AI 리더' 169명 선발…행정 현장 AI 혁신 시동 작성일 03-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챔피언 과정 운영·과기정통부 협력 강화…공직사회 전반 AI 도입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RQKQcnTM"> <p contents-hash="0c065db088258718b884c09b3259519f14fa99a7eaebaa970d513082d8c0e265" dmcf-pid="K4ex9xkLy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행정안전부가 공직사회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한 'AI 리더' 조직을 출범시키고 행정 현장 중심의 AI 혁신 본격화에 나섰다.</span></p> <p contents-hash="8eb0de5557107abd54c8541e2140f32cb4ed647e0bf8ef35b1647a27ef92c2cd" dmcf-pid="9eaLQLIkyQ"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부처 내 AI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 누구나 쉽게, AnD(AI·데이터) 챌린지' 본선 경연을 함께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9f67919e98805e2bd5b5d60d872c7553e777d75f6402d7e20829d2d311aeda5" dmcf-pid="2dNoxoCESP"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cc114e46cf959b0e8718ddc451d868a7ec414367aceb42f7efd85397f7daa2" dmcf-pid="VJjgMghD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안부 장관 (사진=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ZDNetKorea/20260323172544609hngy.jpg" data-org-width="639" dmcf-mid="BU9BFBd8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ZDNetKorea/20260323172544609hn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안부 장관 (사진=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06e2d6c4790cf0b9d793eea49b0ca45d0fd83a25299c1a81f76f7300045d16" dmcf-pid="fiAaRalwC8" dmcf-ptype="general"><span>행안부는 각 부서의 업무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총 169명의 AI 리더를 선발했다. 이들은 본부와 소속기관 등 각 부서에서 선발된 인력으로,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담당 업무에 접목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span></p> <p contents-hash="f2fe5606f556d43770c3c3ed1635d60e41f529e6f1bff2d764d810e8230d7b42" dmcf-pid="4ncNeNSrv4" dmcf-ptype="general">최근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발전으로 공공행정 전반에서도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나, 단순 기술 보급만으로는 조직 전체의 역량 향상에 한계가 있다는 게 행안부 측 판단이다. 이에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0818fdfd9da137d8e2776104079a1a0a83b56db4764bdb920122417abf06f3e" dmcf-pid="8Lkjdjvmlf"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AI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AI 챔피언 과정' 등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 발굴·공유 및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표 AI 리더 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p> <p contents-hash="d34680aab47d98906689e48a5a93d2d4cf4844767e37b417b118d99532d371e5" dmcf-pid="6oEAJATsWV" dmcf-ptype="general">발대식과 함께 열린 AnD 챌린지 본선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9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번 챌린지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과 행정혁신 등 정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AI·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행사다. 2024년 52건, 2025년 127건에 이어 참여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9c12de87d8c0e1bdf82c3dd0ab1e8e745ec8156aedb7deca87a920103a506f9" dmcf-pid="PgDcicyOC2"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과제는 총 6건으로, 행정혁신 3건과 재난안전 3건이 포함됐다. 주요 과제는 ▲지방규제 합리화 AI 통합관리 플랫폼 ▲AI 기반 체납관리 민원서비스 ▲모발 내 마약류 자동 분석 ▲실시간 강우 데이터 기반 침수 대응 ▲보이스피싱 대응 AI 에이전트 ▲소방민원 지식공유 시스템 등이다.</p> <p contents-hash="df822667197a6e96d75caffbf7ad48c14845b20711d1102fd6535ce5a7920428" dmcf-pid="QawknkWIC9" dmcf-ptype="general">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 3팀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원장상이 수여됐다.</p> <p contents-hash="6576ba6e2eb618de66858bc7804145b77224460ab5aa95c7f0cf654b2d04b563" dmcf-pid="xNrELEYCvK"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 AI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배 부총리는 국가 차원의 AI 정책 방향과 비전을 소개하고 AI 시대 공직사회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da86ec121dcb281e816fef5d76fae020323b05bf943465d6c3a0002acb4b275" dmcf-pid="y0bz1zRfTb" dmcf-ptype="general">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향후 AI 정책을 긴밀히 공유하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국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dbdb92e616aa882ef5963b62dadeac7cff2e497528c0f5e671bedb291b4ff31" dmcf-pid="W7VK0KiPyB"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올해는 행정 현장에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혁신은 일부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fc03c1a37b52caf923637157840944476d85395322bb74aa59d56603bce925" dmcf-pid="Yzf9p9nQWq"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출범한 AI 리더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혁신를 이끄는 씨앗이 돼 우리 부처가 AI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 dmcf-pid="Gq42U2Lxhz"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서비스와 컴퓨팅센터, ‘기업용 AI’ 속도 높이는 삼성SDS 03-23 다음 '붉은사막' 서구권 평가 반등…초반 혹평 넘어 '대체로 긍정적'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