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자야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화성에서 개최 작성일 03-2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명 중 20명 최종 선발... 7월 열리는 '2026 WBSC 월드컵 예선전' 참가 예정</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3/0002509119_001_20260323173610888.jpg" alt="" /></span></td></tr><tr><td><b>▲ 사진 1</b>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마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찍은 기념사진</td></tr><tr><td>ⓒ 기하늘</td></tr></tbody></table><br>2026 여자야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아래 선발전)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성 드림파크에서 진행됐다.<br><br>이번 선발전에는 1차(3월 7~8일), 2차(3월 14~15일) 평가를 모두 통과한 32명이 참가했다.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국제 로스터 기준에 맞춰 이들 중 20명만이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된다. 이들은 오는 7월 미국 락포드에서 열리는 '2026 WBSC 여자야구 월드컵 예선전'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한국 대표팀이 참가하는 '2026 WBSC 여자야구 월드컵 예선전'은 한국을 포함해 각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국 대표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작년 BFA(아시아 야구 연맹)가 주최한 '2025 BFA 여자야구 아시안컵'에서 4위를 기록해 여자야구 월드컵 참가 자격을 얻었다.<br><br>선수들은 1박 2일간 펑고, 배팅 훈련, 청백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기량을 선보였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박철용 감독은 선수 선발 기준에 대해 "선수들의 개별 능력치와 게임 이해도를 종합하여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3/0002509119_002_20260323173610940.jpg" alt="" /></span></td></tr><tr><td><b>▲ 사진 2</b> 본 테스트 전 캐치볼을 진행하는 선수들</td></tr><tr><td>ⓒ 기하늘</td></tr></tbody></table><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3/0002509119_003_20260323173610993.jpg" alt="" /></span></td></tr><tr><td><b>▲ 사진 3</b> 배팅 훈련을 진행하는 선수</td></tr><tr><td>ⓒ 기하늘</td></tr></tbody></table><br>박철영 감독은 평가에 앞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여자야구선수의 경우 생활체육 선수의 비중이 높은 만큼 개인별 훈련량과 몸 상태에 차이가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야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평가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도 안전한 플레이와 장비 정리를 꾸준히 주문했다.<br><br>선발전을 찾은 한국여자야구연맹 관계자는 올해 대표팀의 키워드로 '육성'을 제시했다.<br><br>관계자는 "WBSC 여자야구 월드컵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BFA 아시안컵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이 필수적이었다"라며 "지난해에는 성적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컨디션의 선수를 뽑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br><br>WBSC 월드컵 진출이 확정된 올해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관계자는 "올해는 젊은 선수들의 육성을 기대 중이다. 월드컵 이후 진행될 아시안컵까지 활약할 수 있는 장기적인 팀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3/0002509119_004_20260323173611049.jpg" alt="" /></span></td></tr><tr><td><b>▲ 사진 4</b> 청백전을 진행하는 선수들</td></tr><tr><td>ⓒ 기하늘</td></tr></tbody></table><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3/23/0002509119_005_20260323173611118.jpg" alt="" /></span></td></tr><tr><td><b>▲ 사진 5</b> 청백전 후 진행된 피드백</td></tr><tr><td>ⓒ 기하늘</td></tr></tbody></table><br>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활약. 두 목표를 함께 이루기 위해 박철영 감독은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야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플레이할 때 승리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경쟁력 있는 원팀을 만들기 위해 멘탈과 체력을 만드는 것이 훈련 기간의 목표임을 밝혔다.<br><br>이번 선발전에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시도도 이어졌다. 첫날 열린 청백전은 이례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는데, 해당 경기가 조회수 1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br><br>"즐기는 야구가 여자야구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말한 여자야구연맹 관계자는 "대표팀의 홍보를 위한 방안으로 고안했으며 이외에도 오픈된 방식으로 관심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며 앞으로 달라질 홍보 기조를 암시했다.<br><br>청백전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은 장채원 선수는 "전날 긴장해 결과가 아쉬웠지만, 포수 리드로 좋은 경기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투수로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中 빌리빌리 게이밍, LoL '퍼스트 스탠드' 우승 03-23 다음 가인 "여보 파이팅" 조권 8년만의 컴백에 든든한 응원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