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빌리빌리 게이밍, LoL '퍼스트 스탠드' 우승 작성일 03-2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빌리빌리 게이밍, G2 3-1로 꺾고 국제 대회 첫 우승<br>'바이퍼' 박도현, 전 소속팀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br>LCK 대표 젠지와 BNK 피어엑스, 결승 진출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3/NISI20260323_0002091363_web_20260323172036_20260323173619715.jpg" alt="" /><em class="img_desc">퍼스트 스탠드 우승을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중국 이스포츠 프로리그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ilibili Gaming)이 창단 이래 첫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r><br>빌리빌리 게이밍은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 결승전에서 G2 이스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빌리빌리 게이밍의 바텀 라이너 '바이퍼' 박도현은 2025년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으로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빌리빌리 게이밍 소속으로 다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br><br>빌리빌리 게이밍의 우승으로 다가올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LPL 2시드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곧장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하는 특권을 얻게 됐다.<br><br>한편, LoL 한국 프로리그(LCK) 대표로 나섰던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준우승을 차지한 G2에게 패배하며 퍼스트 스탠드에서의 여정을 일찌감치 마쳤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국제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br><br>1번 시드 젠지는 비록 4강에서 멈췄지만 대회 내내 우승 후보로서의 파괴력을 선보였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LPL의 전통 강호 징동 게이밍(JDG)과 LCS의 라이언(LYON)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LCK컵 전승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br><br>BNK 피어엑스 역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국제 대회 신고식을 마쳤다. LPL 1번 시드이자 우승팀인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을 벌였으며, LCP의 팀 시크릿 웨일즈를 상대로는 3대0 완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범호 감독 시즌 구상은?...KIA, 2026시즌 팬북 발간 03-23 다음 2026 여자야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화성에서 개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