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기사들 등용문' 글로비스배, 3년 만에 재개 작성일 03-2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월 26일 개막…7개국 총 16명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3894_001_20260323173207994.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글로비스배 국내선발전 1회전 모습.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일본기원이 주최하는 세계 신예들의 무대 글로비스배가 3년 만에 재개된다.<br><br>23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에서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22세 이하(U-22) 국내 선발전 1회전이 열렸다.<br><br>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3월 상위 랭킹 6명이 출전한 이번 선발전은 24일 2회전, 25일 결승을 통해 1명을 최종 선발한다.<br><br>선발된 1명은 랭킹시드 김은지 9단, 국가대표 시드 김승진 7단과 함께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br><br>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대회에는 한국 3명을 비롯해 일본 6명, 중국 3명, 대만 1명, 유럽 1명, 북미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 총 16명이 출전해 최고의 신예를 가린다.<br><br>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의 일본기원 본원에서 열린다.<br><br>대회 방식은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명씩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글로비스배는 2014년 창설된 국제 신예기전으로 그동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기사들의 '등용문'역할을 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일시 중단됐다가 국제 교류 환경 회복에 따라 재개가 결정됐다.<br><br>그동안 10차례 열린 글로비스배에서는 중국이 5회, 한국이 4회, 일본이 1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신진서 9단이 2017년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신민준 9단(2019년), 문민종 8단(2020년), 한우진 9단(2023년)이 정상에 올랐다.<br><br>제11회 글로비스배 우승 상금은 300만엔(약 28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만엔(약 47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배추보이' 이상호, 또 일 냈다...'韓 새 역사' 달성,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 '쾌거'→한국 최초 5회 우승 03-23 다음 이범호 감독 시즌 구상은?...KIA, 2026시즌 팬북 발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