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공연 중계도 넷플릭스가 쓸어담을까 작성일 03-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리지널보다 투자 위험 낮아...팬덤으로 구독 가입자 유입 늘릴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7IAO1yWZ"> <p contents-hash="99c11b398748f52d24a3266a226e291e58700941062c8885e5cc2172e669183c" dmcf-pid="zGzCcItWh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span>넷플릭스가 BTS 컴백 공연 실황 중계에 이어 K팝 아티스트의 공연 중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장에 이어 K팝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span></p> <p contents-hash="53028fb8b5ba8697cff507ad37c2a9345d990fe8c4fe3e313f7e3cc8e1caf168" dmcf-pid="qHqhkCFYWH" dmcf-ptype="general">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시리즈 및 스포츠부문 부사장은 BTS 공연 생중계 전날인 20일 “한국에서 대규모 공연 생중계 관련 대화가 진행 중인 게 몇 개 있다”고 밝혔다. BTS 컴백 공연과 같은 K팝 아티스트 공연 생중계를 확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0951058a4b0bfbc3de410d84432d8a42b2a6a1ede410c73688b2b3f00472dc6" dmcf-pid="BXBlEh3GTG" dmcf-ptype="general">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SAG-AFTRA 배우상’, ‘NFL 크리스마스 게임 데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생중계 콘텐츠 수를 늘려왔다. 올해는 BTS 컴백 공연, MLB 개막전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11개의 라이브 이벤트 생중계가 예정됐다.</p> <p contents-hash="cae541125dd77c1c18d06bb3dd6f104f3c6e652dc05990c56629c47dc4eea8e3" dmcf-pid="bZbSDl0HlY" dmcf-ptype="general">실시간 콘텐츠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스포츠 경기 외에 문화 이벤트로 보폭을 넓히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p> <p contents-hash="bd2a1221acd80b904c09d37c13d67abb279b4edbd81947b914a8dcdca23620b6" dmcf-pid="K5KvwSpXCW" dmcf-ptype="general">실제 리그 부사장이 향후 확장할 라이브 분야로 ‘팝 컬처 이벤트’를 콕 찍은 이유도 명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e759d1ee471b0ff37a9b7235efde7f461f8e093a52faa5cdd63c2c4a49400279" dmcf-pid="919TrvUZTy" dmcf-ptype="general">BTS 컴백 쇼과 같은라이브 공연 생중계와 공연 실황이 담긴 VOD, 다큐멘터리로 3000만(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 내 BTS 커뮤니티 가입자 수) 글로벌 BTS 팬덤을 넷플릭스 가입자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9dbe9f1d917abf1e9cd92509ff517ade93274d387a05f11fe277f9d659be87" dmcf-pid="2t2ymTu5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ZDNetKorea/20260323175527501wycs.jpg" data-org-width="600" dmcf-mid="uLsQbPAi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ZDNetKorea/20260323175527501wy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97c7bb49be9ae83da8ce8eb18457d9a1087b282f92958f6597052d8328888a" dmcf-pid="VNheVRDgTv" dmcf-ptype="general">BTS 공연 중계에 대한 성과도 벌써 나타나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2일 BTS 공연 VOD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77개국에서 영화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c0bdeaa41d09d3f9d92324be6cbc412f00ed7b98ca5a90a50f357a54289efad" dmcf-pid="fjldfewaWS" dmcf-ptype="general">문화 이벤트 생중계에 눈독을 들일 이유도 분명하다.</p> <p contents-hash="3ebc3341517837486e0d5a70cd4449da37e0adb089bbe3f245fafc00abeeb0e2" dmcf-pid="4ASJ4drNSl" dmcf-ptype="general">우선 드라마 시리즈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와 비교해 제작 투자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 아울러 팬덤 기반 라이브 이벤트는 세계 각국 불특정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작하는 드라마, 영화 등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실패 위험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p> <p contents-hash="d51ee812d27e3eac2983edf09d012aad80b2a90709e16b6a9727685bd4da6a9a" dmcf-pid="8cvi8Jmjvh"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독점 콘텐츠를 통한 사업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예컨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라이브 사업을 확대한다면, BTS 공연처럼 타 OTT와 중계권을 공유하지 않고 단독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단독 생중계권을 차지한다는 건 라이브 종료 후 VOD 소유권도 독점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cee1f172d7e8964b2ec024c41fd665809d27126d7a393a2b715a3a699a16ab9" dmcf-pid="6kTn6isAhC"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OTT가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앞으로는 계속해서 구독자가 플랫폼에 들어올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한 번 보고 끝날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영화와 달리 아티스트의 라이브 이벤트 콘텐츠는 가입자가 계속해서 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7dc5254710190d241c56acb65a3c3f8f8f9279b7d4449be405a8d767d20aee" dmcf-pid="PEyLPnOcvI" dmcf-ptype="general">이어, “넷플릭스가 기존 오리지널 콘텐츠에 더해 라이브 중계권, 이후 VOD 계약권까지 가져가는 건 협상력 열위에 있는 국내 OTT 플랫폼에게는 가입자 유입에 불리하고, 이탈을 가속할 우려가 크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f877f0e0cb45208c279a6b5a476cd1e2f82487838c70359662ba454b153e1027" dmcf-pid="QDWoQLIkCO"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가들 "개인정보보호 패러다임 사전예방 중심 바꿔야" 03-23 다음 9개월이면 양자컴 1대 제조…‘1만 큐비트’ 시대 연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