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작성일 03-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zUHpPK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d6b5f953a336e5a0fd8f28ea85035110d35784e2025f74da78409df6342e3" dmcf-pid="KGexKQcn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175331736rdim.jpg" data-org-width="650" dmcf-mid="qyOrgwHl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175331736rd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b8a8dee1bc265730a580c379a2815c0712c80e94a39d77b9470c0766d86e65" dmcf-pid="9HdM9xkLC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휘재를 향한 여론의 칼끝이 또 한 번 과도하게 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a01bfb5c56850d63f1526551be7dc835d222783182e9b5284bd14263381bf2a" dmcf-pid="2XJR2MEoCG"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인 이휘재가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치며 약 3년 6개월 만의 방송 복귀를 알리자, 반가움보다 날 선 반응이 먼저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9edd13b4bca5a71e38b843aba0eb7e18ba80676fca9a5b2ddacd2c3a583b6848" dmcf-pid="VZieVRDgWY" dmcf-ptype="general">과거 시상식 진행 태도 논란부터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뒷광고, 장난감 거래, 층간소음 의혹 등 각종 구설이 다시 소환됐고, 일부 온라인 반응은 복귀 자체를 조롱하는 분위기로까지 번졌다.</p> <p contents-hash="6494763a8cf89896a594f3771cb602f2202d3dac28ac919d461c9d5428db597f" dmcf-pid="f5ndfewayW" dmcf-ptype="general">논란이 다시 언급되는 것 자체를 무조건 문제 삼을 수는 없다. 그간 대중의 신뢰를 잃게 만든 여러 이슈가 있었던 만큼,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운 것도 사실이다. </p> <p contents-hash="c976587e23f4d8e4112a67dffe84d3e47092ae6cafba5557d6c14f8c99d7268e" dmcf-pid="41LJ4drNly"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에는 비판을 넘어선 무분별한 억측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키운다.</p> <p contents-hash="d1c250f89ffda9f3099bf2d5b1ba59bc29b1f2bf250d877e27c54042270a8d30" dmcf-pid="8toi8JmjlT"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 의혹이다. </p> <p contents-hash="88991b84a50ca05cd7018fcc001b19e9cbcd943dce7987daef3eb4210eb1d23d" dmcf-pid="6Fgn6isAWv" dmcf-ptype="general">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창에서는 이휘재의 귀국 및 방송 복귀 시점을 두고 자녀의 외국인학교 입학 자격과 연결시키며 "3년을 채워 돌아온 것 아니냐", "결국 아이들 학교 보내려고 복귀한 것 아니냐"는 식의 반응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027462abdb37d245d1fe26164cbea4005c0c910483c6c6061dedb42e95b9c81e" dmcf-pid="P3aLPnOcWS" dmcf-ptype="general">이휘재가 2022년 9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약 3년 6개월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는 점이 이런 추측의 배경이 됐다.</p> <p contents-hash="dc2b170c177cfa360ecd644693b3b0bd9864e5d0b36c4d91134467846d20d088" dmcf-pid="Q9swoDGhCl" dmcf-ptype="general">실제 현행 규정상 외국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한 내국인에게 외국인학교 입학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이 곧 이휘재 가족의 실제 계획이나 귀국 배경, 복귀 이유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p> <p contents-hash="a23a2e36dd9fd9758c5516ade2181d9b7a4e1b2151a111ea1060f0561c874bd2" dmcf-pid="x2OrgwHlCh" dmcf-ptype="general">더구나 문정원과 두 아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확인되지 않은 정황 몇 개를 짜깁기해 '노림수' '꼼수'라는 낙인부터 찍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9db72c9ba72bdeaf60caa4d68636019de24b82ef53d96f676fcb9a194e98091b" dmcf-pid="yO2bFBd8y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문제는 이런 반응이 어느새 이휘재 개인에 대한 비판을 넘어 가족, 특히 자녀 문제까지 끌어들이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복귀를 반기지 않는 여론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학업설과 자녀 관련 추측을 근거처럼 소비하며 한 사람의 복귀를 흠집내는 방식은 비판이라기보다 감정적 공격에 가깝다.</p> <p contents-hash="3efe200b81e21443feb564142227d10c364199738e29fc52d9f2163bbc26eff3" dmcf-pid="WIVK3bJ6TI" dmcf-ptype="general">실제로 공개된 '불후의 명곡' 예고편 속 이휘재는 무대 위에서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7a5383b0591a0ed62f35abf18657bfb03338f378995ed38cdd09b8efcf4353ae" dmcf-pid="YCf90KiPhO"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도 진정성 여부를 의심하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일각에서는 "잘못과 별개로 억측까지 덧씌우는 건 너무하다", "비판과 마녀사냥은 구분해야 한다", "가족과 아이들 문제까지 끌어오는 건 선 넘었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69d242f395276f90e8e45c482bbf0eb1f0086482eac51ad30a6693cd2ec496c9" dmcf-pid="Gh42p9nQWs" dmcf-ptype="general">이휘재가 향후 방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내놓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p> <p contents-hash="b3cc5a7213a4636cdbec0f3f470928146daeb297978de05096feda3708173000" dmcf-pid="Hl8VU2LxSm" dmcf-ptype="general">다만 복귀를 둘러싼 평가와는 별개로,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 같은 자극적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현재의 분위기는 분명 도를 넘고 있다. </p> <p contents-hash="d7f8dcbde84ec81c5ce58a79720966595be2bc7c00936a77ea47d089f8032527" dmcf-pid="XS6fuVoMlr" dmcf-ptype="general">대중의 냉정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억측의 칼날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ZvP47fgRTw"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어떻게 대상 받았나"…부활 김태원, 작심 저격 ('사당귀') 03-23 다음 “더 넓어진 음악 세계”…하현상, 신보 ‘New Boat’ 컴백 카운트다운 ON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