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300억 규모 '가상융합 펀드' 조성… AX 혁신기업 키운다 작성일 03-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zYrvUZ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4bb506af6a0bcbfe72a93d864a158296619647e52e802e4e30b02322c1eda" dmcf-pid="1CqGmTu5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투자운용사를 공모한다. ETRI 대경권연구본부 AI인프라연구실에서 개발중인 디지털트윈기반 상수관망 관제시스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etimesi/20260323180345558kzxx.png" data-org-width="700" dmcf-mid="ZSKZIYqF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etimesi/20260323180345558kzx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투자운용사를 공모한다. ETRI 대경권연구본부 AI인프라연구실에서 개발중인 디지털트윈기반 상수관망 관제시스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401ef9a773ae19b04d7338a98e60410900747d2aa31d2519fd5850675437cc" dmcf-pid="thBHsy71GE" dmcf-ptype="general">정부가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의 결합을 통해 산업 디지털 대전환(AX)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79bfba5b4ad3de22e42c8dc64a6fb88f97425d8cc16b6f3eb68bf5b6e57013e" dmcf-pid="FPsnfewat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0억원 규모의 '가상융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투자운용사를 23일부터 5월 6일까지 공모한다.</p> <p contents-hash="6059a0de4b3621d6388d15baf7cc75698f9f28ba168c48c4820699996d5b991d" dmcf-pid="3QOL4drNYc" dmcf-ptype="general">이번 펀드는 2014년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로 시작해 실감콘텐츠와 메타버스 분야를 지원하며 진화해 온 모태펀드의 일환이다. 그간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레인보우로보틱스, 래블업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며 국내 기술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2025년까지 총 8777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결성돼 혁신 생태계를 지탱해 왔다.</p> <p contents-hash="8344373347920f15f0d608d13aeb4982b46a085663ec79fcb5449ff4d3f09260" dmcf-pid="0xIo8Jmj1A" dmcf-ptype="general">조성하는 가상융합 펀드는 정부 출자금 180억원과 민간 출자금 120억원 이상을 결합해 최소 300억원 규모로 구축된다. 명칭은 기존 '메타버스 펀드'에서 '가상융합 펀드'로 변경해 기술의 융합적 특성을 명확히 했다. 확장현실(XR)과 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서비스가 AI와 결합해 의료, 제조, 국방 등 주요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p> <p contents-hash="9d68dbef9adbee3a16c6cce575fd222bdb70990af2fbb1ff5802661891f68a81" dmcf-pid="pMCg6isAtj" dmcf-ptype="general">투자운용사로 선정된 기관은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가상융합 분야 중소기업의 AI 융합, 해외 진출, 인수합병(M&A) 분야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특히 실적 증빙 시점을 유연하게 적용해 초기 창업기업도 과감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AI 융합 및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구주 투자를 약정 총액의 10% 한도 내에서 허용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3cb86191c3ad799117d53f8c8464021d7faecee548783f10850c6c416dbc238" dmcf-pid="URhaPnOcXN" dmcf-ptype="general">민간 자금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우선손실충당 및 우선수익배분(15%), 초과수익 이전(30%), 콜옵션(30% 이내) 중 하나를 운용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 의욕을 높이고 펀드의 조기 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0ec1b9a3590466ac4c4a616e591905ef6668bf3940b5d9fc765bbdbbdfd3193" dmcf-pid="uelNQLIkt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최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언급했듯 버추얼 트윈이 AI가 물리 법칙을 학습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훈련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가상융합 시장이 2030년 5000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3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856dfcbeae97ce5dab69626750fd9d497d5dd2e67045a340afcb5ab854e078a" dmcf-pid="7dSjxoCE5g" dmcf-ptype="general">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가상융합 기술은 산업 전반의 AX를 가속화할 핵심 동력”이라며 “기술력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이 대전환을 주도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펀드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f64ef625d5049cb26c1685ff051d4ee19b81c2c99580e0da8b067a5cc890a9" dmcf-pid="zJvAMghDto" dmcf-ptype="general">운용사 신청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다음달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최종 운용사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b4809134ea717911b0a0f19f7a1139bac604888ce99a191580ea8ef2d7049da" dmcf-pid="qiTcRalwHL"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끝 대신 손톱으로 ‘톡’… 스마트폰 터치 돕는 네일 기술 등장 03-23 다음 [AI는 지금] 연예계 판 바꾸는 AI…배우·가수 일자리 사라질까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