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피지컬AI 기술로 제조 경쟁력 확대...수출까지 넘본다 작성일 03-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억 원대 외산 공장 솔루션, '국산 피지컬 AI'로 대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9rY38ByN"> <p contents-hash="0ea8032ddfb96cfbab6956da76c3e98babbf89092ce8753a0887bc81845aca0c" dmcf-pid="HVzcSZ9Uv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던 제조 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피지컬 AI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c19a921521ca4f8fbe277e929b8486cb1988ac84445be970f855a0d67293f2e" dmcf-pid="Xfqkv52uh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추경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KAIST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3e352d4786655d279758f8f8409e9785e418d4003c25b51571a24af03ac05e18" dmcf-pid="Z4BET1V7So" dmcf-ptype="general">KAIST 실증랩은 센서 제어 로봇 제조SW 등 공장 운영 전 주기 솔루션을 국내 기술로 구현 통합해 피지컬 AI 기반 첨단 AI 팩토리 플랫폼의 ‘기술 자립’의 가능성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055cae29ab96fbe9a77e89a71891a77b90d384fb0474c8bf05e0808a7eeda" dmcf-pid="58bDytfz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KAIST를 방문해 '피지컬 AI 통합 플랫폼'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ZDNetKorea/20260323175746066btkd.jpg" data-org-width="640" dmcf-mid="YEg1KQcn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ZDNetKorea/20260323175746066bt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KAIST를 방문해 '피지컬 AI 통합 플랫폼'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6b4c01fe500a935823bded8ece10d99c7af8e109d23dd98dcd3c91e9a2a81" dmcf-pid="16KwWF4qvn" dmcf-ptype="general"><span>센서(캔탑스), 제어기(모벤시스), 로봇(에이로봇), AI 데이터 인프라(마키나락스) 등 국내 강소기업들의 기술을 결집해 공장의 ‘뇌(AI 운영체계)’부터 ‘근육(로봇·장비)’ 등을 100% 국산화했다.</span></p> <p contents-hash="3264872d2aff8357508f5c6ec1942a79120ce555e0e85e805fe86fb87d3236e8" dmcf-pid="tP9rY38BSi" dmcf-ptype="general">이중 ‘AI 공장장(운영 에이전트)’은 중소기업도 외산 솔루션 없이 고도화된 공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공장의 물류와 스케줄을 실시간 최적화했다.</p> <p contents-hash="cabfa50ce86c42939ff93b302a766fd06088a888f59953f1ed29345ce501fb04" dmcf-pid="FQ2mG06byJ" dmcf-ptype="general">이번 실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정부가 제시한 피지컬 AI 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08e05317540b1883595c60964f52914d97d8d75a4ad68500521c70becf27b19" dmcf-pid="3xVsHpPKld" dmcf-ptype="general">KAIST 실증랩은 공장 운영체계를 국산 기술로 통합하고 공장 스케줄 및 물류 운영 최적화를 구현하는 통합 테스트베드이며, 전북대 실증랩은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AI를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다.</p> <p contents-hash="cbf1acfe994ea0460237632d9833faa25480cf7f0e2e07ecf201baccee455c35" dmcf-pid="0q3osy71Se" dmcf-ptype="general">개방형 테스트 환경으로 운영되는 두 실증랩은 ‘K-제조 지능형 공장 패키지’ 수출모델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f6d580a98c675ac20a66ca00570d28f8064d40c0453aa54d77daf77b4d854a" dmcf-pid="pB0gOWztl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기업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김기훈 소프트웨어 제어기 회사 모벤시스 대표는 “지멘스, 미쯔비시, 오므론 등 외산 기업이 AI 자율제조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데이터 병목을 그들의 생태계 안에서 풀어내려고 노력 중이고 한국의 제조시장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15394553e8db2323e6a9c788dd1a8819d23f434c984cb4c5163c47e3d0c3eb" dmcf-pid="UbpaIYqFhM" dmcf-ptype="general">최성훈 LG CNS 상무는 “제조 AI 주치의 제도를 활성화 한다면 설비가 고장 났을 때에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톨로지 데이터 표준 모델을 만들어 정리해야 현장 전파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ff585837456c309c9e0618b8b49e9d72f4c5f11eadd16659e10b637016d2ee" dmcf-pid="uKUNCGB3Tx"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산업계 의견을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차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51974b62867d535e2bd3081c6da1177675c56831cca7e4e55d13f508b692ae6" dmcf-pid="79ujhHb0vQ"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향후 3년은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실증랩에서 검증된 국산 공장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K-제조 지능형 공장 패키지’ 수출을 본격화하고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데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77f0e0cb45208c279a6b5a476cd1e2f82487838c70359662ba454b153e1027" dmcf-pid="z27AlXKplP"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아침마당' 35년 만에 확 바뀐다…요일별 특화 포맷 등 도입 03-23 다음 과기정통부, AX 대전환 이끌 중소기업 집중 투자한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