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중계료(1억2500만달러) 절반, 절반씩 부담하자” 제안 작성일 03-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cWfewaTz"> <p contents-hash="048cd402fb43b224660a05d825dbdc84aadd287237a3908822c9b2d0a55fdca6" dmcf-pid="YekY4drNT7" dmcf-ptype="general">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80일 앞두고 지상파 3사에 공동 중계를 위한 최종 협상안을 23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e3fee74345affe822c3baa2ef92b53a8c4395e669df396a2709c85944d6356d" dmcf-pid="GdEG8JmjCu" dmcf-ptype="general">JTBC는 이날 입장문을 내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하자”며 “이렇게 되면 JTBC 측은 중계권료의 50%, 지상파 각 사는 약 16.7%를 맡게 된다”고 제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1a8385c614ce17a32ca32d5c84a533e0d18fc2bbdb9b2957e49a70c120abf" dmcf-pid="HJDH6isA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마포구 JTBC 상암 사옥 신관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egye/20260323180439113wk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nIz4ae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egye/20260323180439113wk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마포구 JTBC 상암 사옥 신관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106c06b0f2c2ad363108c2ea0bc89178538393660dda851ec769620c164063" dmcf-pid="XiwXPnOcyp" dmcf-ptype="general"> 이어 “지상파 3사의 코리아 풀은 그동안 국제 경기에 대한 중계권료를 같은 비율로 나눠서 부담해왔다”며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해 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내놓은 마지막 안”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e34160639b7158a0edc025dcefc7dabb00c5a6ccda8409ee4380b399a319c773" dmcf-pid="ZnrZQLIkW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JTBC는 중계권료로 1억2500만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1889억2500만원 가량된다.</p> <p contents-hash="291ee884507b75ff1b59266cf5843ef371dbf8c3c3e184dd44ffe4b6ef432da6" dmcf-pid="5NC3djvmv3" dmcf-ptype="general">JTBC는 “직전 대회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대회 중계권료는 1억300만달러였다”며 “JTBC가 지급한 중계권료는 대회마다 오르는 인상분과 연 평균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d3b0bb8b082288663d919dc5f558e9fd91e21f2fc3522d852a76f2df365e84" dmcf-pid="1jh0JATsTF" dmcf-ptype="general">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 2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했다.</p> <p contents-hash="0301fedd66902d1416a782229902c52c0809a355a8cef26c79af54b0f71a6ddf" dmcf-pid="tAlpicyOSt" dmcf-ptype="general">월드컵 중계권료 재판매에 대해서도 지상파 3사와 협의를 진행했지만 현재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9b861f92746ad313d34e63e112c6e50002e57ef33f641a03c98d069f5bd2fe7e" dmcf-pid="FcSUnkWIW1" dmcf-ptype="general">JTBC에 따르면 JTBC는 지상파 3사 포함해 4개 사업자가 동일 비율로 25%씩 나누는 구조를 제안했지만 거절됐으며, 이어 JTBC가 더 많이 부담하는 4 : 3 : 3 : 3 구조를 제시했지만 이 또한 지상파 3사가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5a79c7e03b411f0d999ba48d98e01883bf7e89b5e658111fd16a8a604d3106c" dmcf-pid="3kvuLEYCy5"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제안에 대해 지상파 3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p> <p contents-hash="5f37f4eeb47f5b6b59263a2d9d5b78780176fe4b21b0978e1183469f1bbb6990" dmcf-pid="0ET7oDGhTZ"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 박지현, 노래 속 첫사랑→최악의 이별 겪었다…"잠수는 희망고문" ('정오의 희망곡') 03-23 다음 박준일, 4월 첫 팬미팅 '에코' 개최…"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