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 복서' 서려경, 아시아 정상…2전3기 끝 챔피언 벨트 작성일 03-2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르즈 구로에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4006_001_20260323183708692.jpg" alt="" /><em class="img_desc">'소아과 의사 복서' 서려경2024.3.16 ⓒ 뉴스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소아과 의사 복서' 서려경(35·천안BEAT손정오복싱)이 아시아 정상 자리에 올랐다.<br><br>서려경은 지난 21일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노르즈 구로(필리핀)와의 WBA(세계복싱협회) 여자 미니멈급(47.6㎏)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br><br>서려경은 2전 3기 끝에 웃었다. 평소 환자를 돌보면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챔피언에 도전했던 그는 2024년 3월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타이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 WBA 세계 챔피언전에서도 패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br><br>하지만 세 번째 도전에서는 경기 중 눈 주변이 찢어지는 부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끝에 승리, 감격스러운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통산 전적은 14전 10승(7KO) 1패 3무다.<br><br>한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현직 의사로 환자들을 돌보는 서려경은 선배 의사의 추천으로 복싱을 시작, 2019년 프로 복서로 정식 데뷔했다.<br><br>현재는 의사와 복서를 병행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에이전틱 AI' 경쟁 속 R&D 엇갈려…인력은 일제히 감소 03-23 다음 광화문을 ‘스윔(SWIM)’하다, BTS가 증명한 힘과 숨은 ‘그림자’ [엔터뷰]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