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인 “안아줘야 하는 거 아냐?” 딸의 남자들 향한 비뚤어진 욕망! (닥터신) 작성일 03-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MPQLIk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952515ab27497c496e28fd1e3e62da9af269ca551128288f571ba9155f6d1" dmcf-pid="VGKqB6jJ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닥터신’ 방송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khan/20260323190503177lbpm.jpg" data-org-width="762" dmcf-mid="9dWvT1V7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rtskhan/20260323190503177lb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닥터신’ 방송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de7406a1303e0cd90831e9024fdb4c7c5e85dc06d64c8f7938eaa0fd7ba6f4" dmcf-pid="fH9BbPAiTP" dmcf-ptype="general">TV조선 ‘닥터신’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드높였다.</p> <p contents-hash="18282df75181c5a9755d81af0e076675b247866ff989ab05564877c4e8cb91fe" dmcf-pid="4X2bKQcny6"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이 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f43ab7ec499935767fe885f5412886aa4f030a96ed09a559af991ecd050d5fe1" dmcf-pid="8ZVK9xkLl8" dmcf-ptype="general">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인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입관 전 현란희(모모 뇌)를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먹먹하게 되뇌어 안타까움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df6c1d8684fcca52750c274cb97b75773691041a96bb622f568fb8aafadcd9d8" dmcf-pid="65f92MEoT4" dmcf-ptype="general">화장장에서 신주신은 애써 감정을 절제했지만, 모모(현란희 뇌)는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딸 모모가 들어간 현란희의 육신에 안녕을 고했다. 장례를 마치고 신주신과 둘만 남자 모모(현란희 뇌)는 “거울 보면 모모 죽었단 생각 안 들어.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신주신을 달랬지만 신주신은 외양은 모모 그대로지만 현란희스러운 모모에게서 눈길을 돌렸다. 신주신은 갑자기 모모(현란희 뇌)가 넥타이를 풀어주겠다며 다가오자 당황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들자 집에 돌아와 혼란과 괴로움으로 갈등했다.</p> <p contents-hash="033d66e545ba423d5765889c2afdc6a502264fbc6f134634d623c069ae282aa8" dmcf-pid="P142VRDghf" dmcf-ptype="general">그 사이 하용중은 모모에게 한눈에 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하용중은 누아재단 보육원 ‘후원 감사의 밤’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던 자신에게 춤을 추며 다가와 스킨십을 건네는 모모에게 매료됐던 것. 하용중은 형 제임스(전노민 분)에게 모모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신주신과 모모의 약혼 소식을 듣고는 망연자실했다. 이후 약혼식 초대를 받아 신주신의 별장으로 간 하용중은 모모에게 또다시 설렜지만 애써 마음을 정리하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모모가 하용중과 왈츠를 추고 싶다고 하자 모모의 손을 잡고 왈츠를 추는 상상에 빠져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3495c23068391c39cfcbc6246b3ff7d4200d6dc474d7af4065e786423373209" dmcf-pid="QVaLoDGhSV"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하용중은 제임스가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장례를 치른 모모의 집으로 반찬 배달을 부탁하자 자신이 가겠다고 우겼고, 반찬을 들고 모모를 찾아가 “우리 다 같은 처지예요. 부모 없으면 고아라구”라며 위로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왈칵 울음을 터트렸지만, 하용중이 가엽다는 듯 냅킨을 건네자, 속으로 ‘안아줘야 하는 거 아냐?’라며 욕망 어린 반전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하용중이 “레이크탑 펜트하우스 사뒀는데, 당분간 가서 지낼래요?”라고 권한 후 돌아가자, 힘없이 하용중을 배웅했던 모모(현란희 뇌)는 180도 돌변한 채 “백팔십억짜리 레이크탑 펜트하우스? 와우”라며 큰 웃음과 함께 감춰진 욕망을 표출해 소름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b35a04c80e5cfc94ab8e19afe07da350918892fe93988c915d260ee6ad88c4b6" dmcf-pid="xfNogwHlT2" dmcf-ptype="general">그러나 모모(현란희 뇌)가 핸드폰으로 하용중을 검색해 보며 호기심을 드러내는 사이 금바라가 찾아왔고, 모모(현란희 뇌)는 금바라에게 의욕이 없다는 듯 “은퇴 기사 좀 내줘”라고 부탁해 금바라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모모는 하용중을 “오빠”라고 부르는 금바라의 말에 “오빠? 사귀어?”라며 몰아치다, 말했었는데 기억을 못 하냐는 금바라의 말에 “나 완전 바보 됐어”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이를 의아하게 여기는 금바라의 눈빛과 동시에 금바라의 이름으로 나온 모모의 은퇴 기사가 파장을 일으키면서 앞으로 벌어질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a1ab28884bb9df22fbae17402341b407131e21f84fb38db37e7bd819e32f0055" dmcf-pid="yC0tFBd8S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폴 김(지영산 분)은 현란희가 죽기 전 남긴 ‘엄마가 많이 미안해했다고 전해줘요’라는 문자를 보며 마음 아파했다. 그때 모모(현란희 뇌)가 폴 김을 찾아와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제 위로 언니가 있던 얘기 들었어요. 두 분이 고등학교 때...제 언니의 아빠시구, 엄마 남친이셨잖아요”라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던 것. 이어 “찾게 되면 저한테 하나뿐인 혈육이니까. 알려주세요”라며 친딸을 찾고 싶은 현란희의 진심을 모모(현란희 뇌)의 입을 통해 전했다. 특히 극 말미 모모(현란희 뇌)가 돌아간 후 폴 김이 흥신소로부터 “따님 찾은 거 같습니다”라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현란희와 폴 김의 친딸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됐다.</p> <p contents-hash="c71c11c4f78768f65c02642729f4b42e76671b8c6a070709f3e0362e205bd528" dmcf-pid="WhpF3bJ6SK" dmcf-ptype="general">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5회는 축구 중계 관계로, 오는 28일 밤 9시 1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YlU30KiPhb"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경혜, 곰팡이 가득 '강남 6평 집' 떠난다…"재계약? NO, 이사할 것" (경혜볼래) 03-23 다음 "유재석만 예뻐해"...30년 묵은 '천적' 개그맨과 극적 화해한 남자 배우의 정체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