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3관왕' 김우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 1위 작성일 03-23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3/0001342688_001_202603231929088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한 김우민.</strong></span></div> <br>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아시안게임(AG)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김우민은 오늘(2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첫날 남자 자유형 1,500m 경기에서 14분 54초 38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11명 중 가장 빨랐습니다.<br> <br> 지난 2022년 10월 세운 개인 최고기록(14분 54초 25)과 큰 차이가 없는 좋은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 <br> 2위를 차지한 소속팀 후배 김준우(15분 09초 97)보다는 15초 이상 빨랐습니다.<br> <br> 오는 28일까지 엿새 동안 열릴 이번 대회는 올해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합니다.<br> <br>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남녀 세부 경기별 결승 1위 선수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대한체육회에 추천할 예정입니다.<br> <br> 연맹에 따르면 김우민은 경기 후 "1등을 해서 기쁘다"며 "이번에는 1,500m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개인 최고기록을 많이 단축할 줄 알았는데, 오늘은 아쉽지만 오히려 아시안게임을 위해서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최근 일본 대표선발전에서 14분 45초 57의 올 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으로 우승한 다부치 가이토에 대해서는 "같이 붙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게 수영"이라면서 "경쟁하게 된다면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김우민은 지난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자유형 1,500m에서는 은메달을 땄습니다.<br> <br> 한편, 여자 자유형 1,500m에서는 김채윤(대전체고)이 16분 48초 84로 1위를 차지하고 생애 처음 아시안게임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2024년부터 3회 연속 1등을 놓치지 않은 김채윤은 "3년 연속 우승해서 기쁘지만, 개인 최고기록(16분 35초 96)에 근접하게 나오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록이 안 나와서 아쉽다"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가게 된다면, 다른 국제대회보다 더 즐겁게 임하고 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무심코 쓴 클라우드 요금 폭탄? 기업 필수 역량이 된 ‘핀옵스(FinOps)’ 03-23 다음 '채종석 열애설' 나나, 이상형 콕 집었다…"부드럽고 세심한 사람, 외모는 안 봐" ('전참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