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작극의 저력…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성황리에 폐막 작성일 03-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지막 주 전석 매진 기록<br>공민정·강연정·류세일·김창일 연기 화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vMarXSmK"> <p contents-hash="ab277bf7ac14d24990d94b3c20faaacaec19cf41972aa596d522e56dc2e6bed6" dmcf-pid="UOTRNmZv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국내 창작극의 개발과 부흥을 위해 기획된 ‘2026 합 프로젝트(2026 HAAP PROJECT)’의 첫 번째 주자,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70bfd0ac46b4a935b17a4eb2afe9cbc3129ae9915a81ea80df7b491fb2471" dmcf-pid="uIyejs5T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작사 콘텐츠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Edaily/20260323194015192jkxa.jpg" data-org-width="670" dmcf-mid="0EitB6jJ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Edaily/20260323194015192jk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작사 콘텐츠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13492c46ae49222d5ce153c2af83fd7923664942b01f3210a0e4661463224b" dmcf-pid="7CWdAO1ywq" dmcf-ptype="general"> 제작사 콘텐츠합은 23일 “지난 달 24일 개막한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지지에 힘입어 마지막 주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규모 상업 작품들 사이에서 오직 작품의 본질인 대본, 연출, 연기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다. </div> <p contents-hash="6db0dc297c555c1ab16d75e35942f69b23d43d92529cab40e78c37d46c81c40b" dmcf-pid="zwhPLEYCOz"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의 흥행을 견인한 일등 공신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었다.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남매의 서로 다른 애도 방식을 다룬 이 작품에서, 절제된 슬픔으로 장녀의 무게를 견딘 공민정·강연정과 상실의 고통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쏟아낸 도진 역의 류세일·김창일은 매 회차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bc84620815f87b188edd78464f782bbafcfecf908f4117210a37e05633a6810" dmcf-pid="qrlQoDGhD7" dmcf-ptype="general">특히 배우마다 다른 ‘슬픔의 온도’를 보여주는 ‘4인 4색’ 무대는 관객들 사이에서 다회차 관람(회전문 관람) 열풍을 일으켰고, 이는 결국 공연 마지막 주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관객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실을 과장 없이 그려내 더 큰 위로를 받았다”는 관람평을 남기며 작품의 마지막 여정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8f098d19bc7ecf970a30c58d1cc3564efbceaebdd9e249b145ba964744387608" dmcf-pid="BmSxgwHlsu" dmcf-ptype="general">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에 빛나는 박주영 연출의 밀도 높은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력 역시 흥행의 핵심이었다. 장례식이라는 소재를 ‘성장과 위로’의 메시지로 치환해낸 박 연출의 미학은 “단순한 슬픔을 넘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수작”이라는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97ff1c8f576066db06d0336526d96db5f566358a84127c8a00b99c12c4d94e3" dmcf-pid="bsvMarXSOU"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제작사 콘텐츠합이 야심 차게 시작한 ‘2026 합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과 화려한 상업 연극 사이에서 오직 탄탄한 희곡과 연출력, 배우의 연기만으로 일궈낸 결과물이기에 대학로 창작극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e4fa51a3f54f1878f9bff8b6a9f699d12d855eecf219d8dd838dc18285531f8" dmcf-pid="KOTRNmZvsp" dmcf-ptype="general">제작사 콘텐츠합 관계자는 “작품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객분들이 무대 위 배우들과 함께 흘려주신 눈물과 격려가 프로젝트를 이어갈 큰 동력이 되었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유지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f49a8c58ec4ee010e98ec6a90f0cdc7f90e630f92dce17e1e528144de5af28" dmcf-pid="9Iyejs5Tr0" dmcf-ptype="general">‘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대학로에서 한 달간의 뜻깊은 여정을 마치고, ‘2026 합 프로젝트’의 다음 주자에게 배턴을 넘긴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2CWdAO1ys3"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주연, 사별 후 불륜+혼외자 알았다..."화풀이도 못해" ('특종세상') 03-23 다음 김세연, 예정보다 1달 일찍 '2세' 만났다…"갑자기 나왔지만 건강"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