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KIA, 개막 준비 ‘이상 무’…광주FC, 무패 마감 작성일 03-23 1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네 지역 스포츠 소식 오늘은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br><br>어서 오십시오.<br><br> 네 먼저 프로야구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br><br>기아 타이거즈, 시범 경기를 통해서 올 시즌 전력 점검하고 있죠.<br><br> 사실 박찬호 선수의 이적으로 가장 우려됐던 내야. <br><br>그래도 나름 탄탄한 모습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br><br>[기자]<br><br> 네, 말씀하신 대로 올 시즌 이범호 감독의 고민 중에 하나가 내야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이 부분이었는데요. <br><br>일단 KIA의 내야 점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br><br> 신예 선수들의 경쟁 성장이 눈에 띄는데요. <br><br>윤도현 선수 같은 경우에는 연타석 홈런을 날리기도 하는 등 시범 경기에서 홈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수비인데요. <br><br>윤도현 선수 본인 스스로도 좀 성장한 게 느껴졌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고요.<br><br> 또 박찬호 선수가 수비로서 인정했던 박민과 정현창 선수가 있는데, 박민 선수 전천후 수비수에서 올 시즌엔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br><br>연타석 홈런도 기록하기도 했고 시범 경기 지금 4할 타자로 역할을 하고 있고요. <br><br>정현창 선수는 올 시즌에 앞서서 몸을 좀 불렸습니다. <br><br>힘을 키우기 위해서 몸을 키운 정현창 선수 힘도 늘어나면서 잠실에서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이 박찬호 선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신의 내야수들, 좋은 활약을 하면서 이범호 감독, 팬들을 웃게 했습니다.<br><br>[앵커]<br><br> 사실 우려 속에 시작이 됐지만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br>지금 이 시간 기아타이거즈 삼성과의 경기가 진행 중이죠. <br><br>내일 마지막 시범 경기만 남겨놓고 있는데 시범 경기 전반적으로 평가해 주신다면요?<br><br>[기자]<br><br> 네, 시범 경기 일단 가장 중요한 게 부상 없이 리허설을 치르는 부분인데요. <br><br>큰 부상 없이 잘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br><br>아쉬운 부분들도 좀 있긴 합니다. <br><br>새 얼굴, 제리드 데일 선수 내야에서 역할을 해줘야 되는 선수인데 아직 타격감은 완벽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수비에서는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br><br> 대신에 마운드의 새 전력들 김범수, 이태양 또 홍건희 선수가 힘을 더해줬고요. <br><br>여기에 경험까지 더해지면서 KIA의 마운드, 조금 더 탄탄한 모습으로 올 시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앵커]<br><br> 네 마운드가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기대해 보고요. <br><br>그리고 마침내 기다리던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합니다. <br><br>이번 주 토요일에 개막하죠. <br><br>일정 어떻게 되나요?<br><br> [기자]<br><br> 네, 일단 26일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리면서 기아의 출사표를 들을 수 있게 되고요. <br><br>선수들, 28일부터 문학구장 SSG 랜더스필드로 가서 시즌 개막전을 갖게 됩니다.<br><br> 그런데 야구계 쪽에는 징크스가 좀 많이 있는데요. <br><br>SSG와 개막전을 치른 상대들이 포스트시즌에 탈락한다는 그런 징크스가 있는데 팬들 입장에서는 이걸 깰 수 있을지 지켜보시는 올 시즌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br><br> 그리고 이제 LG와의 주중 3연전 치르고 난 뒤 안방으로 돌아와서 N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되고요.<br><br> 퓨처스 리그는 이미 시작이 됐습니다. <br><br>마산에서 시즌을 연 KIA, 25일 홈에서 삼성을 상대로 개막전을 열게 되는데요. <br><br>포토존 그리고 선물도 준비됐으니까 야구 미리 즐겨보시면 될 것 같고요. <br><br>퓨처스리그에서는 올 시즌 새로운 변화들도 있는데요. <br><br>울산 웨일즈가 새로 가세를 했고요. <br><br>또 월요일 경기가 편성이 됩니다.<br><br>[앵커]<br><br> 네, 기아 타이거즈 SG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하고 돌아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br><br> 프로축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br><br>광주 FC,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무패 행진이 끝났습니다. <br><br>아무래도 부상으로 좀 어려운 경기였죠.<br><br>[기자]<br><br> 네,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광주, 앞선 경기에서는 지지 않는 1승 3무 기록을 했었는데요. <br><br>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0 대 5 대패가 기록이 됐습니다. <br><br>전반 9분 만에 상대 손정범 선수 신인 선수에게 프로 데뷔 골을 내줬고요. <br><br>전반 막판에 광주의 공세가 펼쳐지긴 했지만 이게 무위로 돌아가고 후반 시작과 함께 또 실점을 하면서 분위기가 기울었습니다.<br><br> 선수 등록 금지 제재로 정말 어렵게 시즌을 운영하고 있는데요.<br><br> 베테랑들 민상기 선수 또 주세종 그리고 최경록 선수의 부상이 지금 겹친 상황이기 때문에 광주 입장에서는 힘든 서울전이 됐습니다.<br><br> A매치 휴식기가 찾아오면서 광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다시 출발을 하게 됩니다. <br><br>4월 4일 강원전을 통해서 승점 사냥, 재개합니다.<br><br>[앵커]<br><br> 이런 악재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더라고요. <br><br>그 김용혁 선수, 그리고 공배현 선수 모두 금호고등학교 출신이라고요.<br><br>[기자]<br><br> 네 그렇습니다. <br><br>지금 팬들을 웃게 하는 이 신인선수들이 있는데요. <br><br>두 선수가 김천 상무전에 있어서 서울전에서도 나란히 선발 출장을 하면서 금호고 듀오 센터백을 구성을 했습니다. <br><br>수비에서 중요한 자리의 두 선수, 루키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역할을 했는데 앞서 광주 4경기에서 3실점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br><br>어제 경기에서 아마 5골을 내주면서 이 선수도 힘든 시간을 보내기는 했을 건데 이 신인 선수들에게는 경험을 쌓아서 성장을 할 수 있는 시즌이기 때문에 광주 팬들, 이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br><br>[앵커]<br><br> 마지막으로 여자 프로배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br><br> 아쉽게도 봄배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구단 신기록을 세우면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br><br> AI페퍼스, 팬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는 소식도 있네요. <br><br>어떤 건가요?<br><br>[기자]<br><br> 네, 2021년 창단 후 최하위를 지켜왔던 페퍼스인데요.<br><br> 말씀하신 대로 올 시즌 최하위에서 벗어났고 팀 최다승 11승에서 16승으로 경신을 했습니다. <br><br>봄배구는 실패를 했지만 팬들 간 팬 페스타가 펼쳐졌는데요.<br><br> '함께 봄'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봄배구를 즐겼습니다. <br><br>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함께 이벤트도 갖고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페퍼스 입장에서는 봄배구는 실패를 했지만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그런 시즌입니다. <br><br>이제 내년 시즌, 다음 시즌에 대한 구상도 해야 되는 시기인데 페퍼스가 좀 코트 밖에서 화제가 될 것 같은데요. <br><br>아무래도 연고지 종료에 따른 재계약, 그리고 매각설 등이 있기 때문에 페퍼스의 봄에 좀 어떤 거취가 이루어질지 이 부분이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br><br> [앵커]<br><br> 네 다음 시즌에도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응원할 수 있기를 바라보겠습니다. <br><br>오늘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br><br>고맙습니다.<br><br>[기자]<br><br>감사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번 데일…‘부정적’ 0:5 패배에도 감독은 “내 책임” 03-23 다음 이다현, 단양온달대회서 32번째 장사…안산시청 단체전 우승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