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5개, 5억원 됐다…패럴림픽 영웅 김윤지에 포상한 ‘키다리 아저씨’ 작성일 03-2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단 초청해 특별 포상행사 열어<br>성적 관계없이 전원 순금 20돈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23/0003628573_001_20260323201012406.pn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왼쪽)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과 김윤지. BDH재단 제공</em></span><br><br>장애인체육계의 ‘키다리 아저씨’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선전한 선수들을 위해 통 큰 포상잔치를 열었다.<br><br>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21일 배 회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수단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배 회장은 창성그룹 부회장이자 BDH재단 이사장으로 2012년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꾸준한 지원과 관심 속에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 MobileAdNew center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는 총 5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포상금은 BDH재단과 연맹의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김윤지는 재단으로부터 3억 5000만원, 연맹으로부터 1억 5000만원을 각각 받았다.<br><br>또한 배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했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받았으며 배 회장이 직접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메달을 목에 걸어줬다. 이와 별도로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br><br>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이번 대히ㅗ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신의현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에게는 그간의 헌신을 기리는 순금 10돈 규모의 공로패가 추가로 전달됐다.<br><br>배 회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KAIST, 중부권·3특에 글로벌 메가밸리 육성 03-23 다음 노인체육, 복지의 언어로 다시 쓰여야 한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