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뇌성마비 子 심경고백 "남 눈물 닦아주지 못할 망정..감성팔이 한다고"(물어보살) 작성일 03-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WuAO1y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b9c17c4f3a86d164a1157530d41558ff144a317c23197eb1984363feb71b9d" dmcf-pid="ZjY7cItW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1656050nxlm.jpg" data-org-width="563" dmcf-mid="GvhtLEYC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1656050nxl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4533a85187b17c15ce42c1557e98e59ae56ee5996f422435f083d8f10ce1bf" dmcf-pid="5AGzkCFYMW"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물어보살' 이수근이 뇌성마비를 앓았던 둘째 아들을 언급하면서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f9cf59c4fe6394e2e42843a814c937679f3e395eed736b40bbb0c0e3acbfdd6" dmcf-pid="1cHqEh3GJy"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참가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863a4ab73d9dbd54d2d7bbc583df83cb2995b8cedecd1e6e3d09db56b4fc782" dmcf-pid="tybeY38BiT"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준 셰프는 자폐 스펙트럼 아들 얘기를 꺼내면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는데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렸다. 원래 밝은 이미지인데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됐다. '사연 팔이다' 이러면서 (악플로) 공격을 하더라. 어떻게 하면 서장훈 님처럼 담담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싶다"며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18ccb52e9701d9e455356aba86e4c02d16fc00260f088c951055cc42be90783" dmcf-pid="FWKdG06bJv"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수근이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둘째가 태어났을 때 조금 아팠다.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낸다"고 했다. 이동준 셰프 역시 "내 마음을 잘 아실것 같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c5a6a840a922de46a235681ef1f5bef2956aa0d83860d18c7719df15713c3" dmcf-pid="3Y9JHpPK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1657421laai.jpg" data-org-width="500" dmcf-mid="HzNhfewa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1657421la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b0473ef1ad6b1f62b3f4c68459bd2ac1b21030d0428abe0411074e17f16438" dmcf-pid="0G2iXUQ9Rl"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아들과 관련해) 기사가 많이 났다. 그래서 인터뷰 하다 울면 '감성팔이 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난 신경 하나도 안쓴다. 감성을 팔든 니들이 뭘 하든, 남의 눈물을 보고 닦아 줄 생각을 못할 망정 '저러고 있네' 이런 표현하는 사람들 보고 내가 흔들리면,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난 거기에 동요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우린 아빠고 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c782130748372fd2d8ef65d662642cdea65c0aa5ef5c82114b638d694bba39df" dmcf-pid="pHVnZux2dh" dmcf-ptype="general">서장훈도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이가 앞으로 큰 걱정 없이 잘 살길 바라는 아빠, 엄마의 마음이 중요하다. 그 아이의 얼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하다. 근데 중요한 건 동준이도 부모님의 아들이다. 손자가 지금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힘들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우리 아들이 인생도 힘들텐데' 하실 거다. 부모는 그게 또 너무 힘들 거다. 아내 분의 장인, 장모님도 귀한 딸이 고생하 거 마음 아플 것"이라며 "지금처럼 아이한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은데 두 분의 인생도 이제는 조금 더 여유있게 즐겨가면서 아이도 같이 보는 게 좋겠다"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f8f7bb3a0ee05696beadba58be9bcb7d832226b32ba65b54a2e18f4f4bc87ad" dmcf-pid="UXfL57MVRC" dmcf-ptype="general">이동준 셰프는 "오늘 잘 나온거 같다. 너무 귀한 말씀"이라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조언에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29b1b3b9b82a06a8aa4a838ccde18a312431558e47e1a6efa203dc677fd886f7" dmcf-pid="uZ4o1zRfdI"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f1e5ba3f718e98f074d42d57615f031b1e83b18091d4692713dd83f6de8c10e0" dmcf-pid="758gtqe4MO" dmcf-ptype="general">[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보이그룹’ 키빗업, 4월 당찬 데뷔 출사표 03-23 다음 '신세경 닮은꼴' 女, 42kg→127kg 다이어트 고민에…서장훈 "빵집 딸도 그렇게 안 먹어" (물어보살)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