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세장에서 네이버 소외” 주총서 불만 쏟아낸 주주들 작성일 03-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희철 CFO, 사내이사로 선임 최수연 대표 “주주환원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DYWF4qhD"> <p contents-hash="57d752cb09b8eb27b613c7aa1308c6753822368e3e26263c7eb946ba88e61d69" dmcf-pid="PUXbB6jJCE" dmcf-ptype="general">23일 네이버 정기주주총회 현장에서 주가가 ‘AI 훈풍’을 탄 코스피 상승세에서 소외됐다는 주주들 불만이 쏟아졌다. 주총에선 김희철 최고재무관리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됐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p> <p contents-hash="2c548a4b87c407a9955e190c95c2bf84c48c502d8ac3b14e0fc541200e0888b9" dmcf-pid="QuZKbPAilk"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날 경기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개최한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상정된 5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4ca4da48ed1ceae9019507aa59b58dc9bb769da8ef6b0598bf9036c56d9f4a" dmcf-pid="x759KQcnlc" dmcf-ptype="general">이날 김 CFO의 사내이사 선임으로 네이버 이사회에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CFO가 합류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네이버가 글로벌 사업과 AI 등 미래 산업 관련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재무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금융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을 공식화하고 현재 당국 심사를 거치고 있다.</p> <p contents-hash="47d68a673eb47970d745c2fa0e6ec98ff6343b6119cf2828ee6468b911c9a32c" dmcf-pid="yknsmTu5vA" dmcf-ptype="general">이 밖에 김이배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의 20억원 증액(기존 80억원에서 100억원) 안건도 통과됐다.</p> <p contents-hash="a6b2f39381385c0f47681412fe021b696ac3e278d4fc45c349e9537b8a5f6907" dmcf-pid="WELOsy71Wj"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는 ‘역대급 불장’ 중에도 꼼짝 않는 네이버 주가에 대한 주주 불만이 터져나왔다. 주주들은 “초강세장에서 네이버는 철저히 소외됐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40d2ec2fdf9f8e28a9e6a3a52438ac13f347c79c40c1c5b80822fdf1c8f96b89" dmcf-pid="YDoIOWztWN"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잇달아 갈아치우는 등 호실적을 내고 있지만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64% 하락한 2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1년 7월 최고가(46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코스피 상승세가 본격화한 지난 1월 초(24만~25만원대)와 비교해도 10% 넘게 빠졌다.</p> <p contents-hash="5aa5c5adb38cf3e07daf2951d6b5f85a8a3145913a3c2b7910fb988381de6b78" dmcf-pid="GwgCIYqFva"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현재 시장은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결국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이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약속했다. 최 대표는 “올해 네이버 서비스 전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겠다”며 본격적인 수익화와 함께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4c301531164013c37d5c3818e8f7a64a179293f58bc598804d7a7e555a9825" dmcf-pid="HrahCGB3vg"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로 美 '빌보드 200' 4위 03-23 다음 프렌치파파 "발달장애 子 사연 눈물에…'사연팔이' 악플 多" ('물어보살') [종합]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