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복귀 시험대…사유리·윤형빈의 "인성 보증" vs 대중 "비호감 낙인" 사이 [MD이슈] 작성일 03-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0VarXS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ad8b9f8c223409894d0befe3d78dc76036f9d30e678a940a8b8657621a2df3" dmcf-pid="3PGuRalw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방송인 이휘재, 사유리, 코미디언 윤형빈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ydaily/20260323210926946yenf.jpg" data-org-width="640" dmcf-mid="t7mYbPAi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ydaily/20260323210926946ye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방송인 이휘재, 사유리, 코미디언 윤형빈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95d5acbe08c93be6ab3937fc4aa770f91d1c613ea74e2ed19afede1091f134" dmcf-pid="0QH7eNSrr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를 둘러싸고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1c3297b541246d69ab525ae2631b4f09e5d65fab1e6890594073d9ba431b0e0" dmcf-pid="pxXzdjvmDT" dmcf-ptype="general">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복귀한다. 이는 각종 논란을 뒤로 한 채 캐나다로 떠난 지 약 3년 6개월 만이다. 지난 21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2f4c284b53a575c71fb2eb5e1d326118667a6790ec629594ebf35cd1dfb4873" dmcf-pid="UMZqJATsOv"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에서 이휘재는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무대를 선보였다. 일부 현장 관객들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3f12a9f1e8a9da666159b8e9f84aaab806b5d8f948a31b0831ba3a11d24d2fb" dmcf-pid="uR5BicyOwS" dmcf-ptype="general">그러나 예고편 공개 이후 온라인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복귀 시점과 관련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한편,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p> <p contents-hash="7c5408b8570aed495db16a2e997d510af7faa815372c574fde6c039db26f3e6f" dmcf-pid="7e1bnkWIml"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공개 응원이 이어지며 또 다른 시선이 더해졌다. 방송인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하는 이휘재의 모습을 캡처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d66325debef80cefeeccd4ef7d76df098ca0aa9bb019e35502087cd0a362b84" dmcf-pid="zdtKLEYCsh"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이휘재에 대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6ae1fbac05baf280286a669dd6d60ab7a584d617b4781879eb9dcb64c4d9acc" dmcf-pid="qJF9oDGhEC"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윤형빈 역시 공새적으로 응원의 뜻을 보내 눈길을 끈다. 그는 '제가 다 알지 못할런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정말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b9cb0b70483348210da1dd4fd6e24154ab398ac8ae72729f151e1ddfa21f35" dmcf-pid="Bi32gwHlEI"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한 분위기로 "인과 응보다", "가족 문제가 원래 더 오래 가는 법", "낄끼빠빠 좀 해라", "그렇다면 본인들은 이휘재를 얼마나 더 잘 아는가" 등 부정적인 댓글들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dc444163b071bf74e393897ce48f6f3be15cc046de0cac9009308255f2bf8c17" dmcf-pid="bn0VarXSwO" dmcf-ptype="general">동료들의 '인성 미담'과 대중의 '비호감 낙인' 사이에서 이휘재가 복귀의 시험대에 올랐다. 연예게 내부의 우호적인 기류와 달리 싸늘하게 식은 대중 정서는 그가 넘어야 할 가장 큰 벽이다.</p> <p contents-hash="098841ac45dc2f0760363cfb57898ad28501fe3fcca5131485891f1ba030b5da" dmcf-pid="KbCZVRDgss" dmcf-ptype="general">단순히 방송에 얼굴을 비추는 것을 넘어 과거의 과오를 씻어낼 만큼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미지 쇄신의 주도권은 이제 그에게 넘어갔다. 꾸준한 소통과 진심 어린 행보를 통해 비호감의 벽을 허물어가는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완 전 매니저, ‘법적 조치’ 경고에 “헛웃음 나온다…가만히 계시길” 03-23 다음 '물어보살' 이수근, 뇌성마비 앓았던 둘째 언급 "감성팔이 악플? 흔들릴 필요없어" [TV캡처]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